웅장한 자연의 아름다움과
그 속에 녹아 나는 인간들의 따뜻한 이야기가
그리워 몇 편을 골라 보았답니다
"늑대와 춤을"찻다 못하여 메디슨 카운티 의 다리를
주인공 후란체스카의 사일간 사랑이 남기고간 애틋함을
마음으로 그리며 대신 하였답니다
기회가 되면 "가을의 전설"도 추천 합니다
요즈음은 설탕 사 나르느라고 바쁘오
지천으로 널린 개똥쑥과 쇠비름이 여러가지 치매 예방및
하여튼 몸에 좋다고 하니 보면 뜯어 모으는 사람이 옆에 있어서
항아리 마다 효소를 담근다나
외에도 옆집에서 농사진 참외를 너무 많이 주어서 실컨 먹고 남아서
양파와 섞어서 짱아찌로 벌써 찬물 말아서 짱아찌 한입에 ㅎㅎㅎ
내년 쯤에는 별게 다 있을듯하니 오시구려,
이리 사는 것도 마음은 그지 없이 편하요,
문구 몸도 빨리 회복 되어야 할텐데 하며 무엇이 도움이 될려나 생각 중이우,
우선은 이곳 공기가 너무 좋으니 도움이 될려나, 가까이에 초정 광천수가 있어
내 오래된 아토피 피부염이 거의 완쾌되어간다오,매주 다니든 피부과 병원은
벌써 한 두어달 않갖으니 .....
너무 길게 썻수, 혹 여러 친구들에게 도움이 될려나 하는 마음에~~~~
오늘로 이곳 둥지를 틀고 3 개월,
과연 살수 있을까 반신 반의 하며 둥지를 틀어 보았답니다
물론 인위적인건 -만남, 문화생활,등등- 몇가지 불편한것도 ....
한 폭염에도 추운 아침저녁 공기,한낮의 눈을 뜰수 없을 정도의
밝음(햇빛),등 좋은점이 많은곳 입니다
텃밭 고추 갈아 없고 김장 배추를 심는다고 하여 이 아침에도
한상자 가득 고추를 얻어 왔답니다--고추 간장 절임으로 ㅎㅎㅎ
많은 친구들의 잊어버리고 살수 밖에 없는 생활을 이리 가끔 단편적으로
그려 갈렵니다
인사회 나가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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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9 회 금요 음악회 / 영화 음악으로
2013.08.23 17:22
김영종 조회 수:152
막바지 기승을 부리든 여름 폭염도 갈수 밖에 없는 오늘 처서라고 합니다
가을을 알리는 비속의 금요 음악회로 초대 합니다
보고 듣고 싶은 은 몇편의 영화, 음악으로
옛 한때를 돌아보며 가을을 맞으로 나갈려 합니다
작은 직사각형을 크릭하면 전체 화면으로 볼수 있 습니다
잊지못할 좋은 영화들이었지요.
특히 아웃 오브 아프리카는 다시 보고 싶습니다.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책이 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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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종
2013.08.23 17:22
그 속에 녹아 나는 인간들의 따뜻한 이야기가
그리워 몇 편을 골라 보았답니다
"늑대와 춤을"찻다 못하여 메디슨 카운티 의 다리를
주인공 후란체스카의 사일간 사랑이 남기고간 애틋함을
마음으로 그리며 대신 하였답니다
기회가 되면 "가을의 전설"도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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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3.08.23 17:22
사진과 음악과 인터넷을 즐기는 대전 친구 김영종,
항상 건강하게 지내며 더욱 힘내기 바라.
댓글
김영종
2013.08.23 17:22
지천으로 널린 개똥쑥과 쇠비름이 여러가지 치매 예방및
하여튼 몸에 좋다고 하니 보면 뜯어 모으는 사람이 옆에 있어서
항아리 마다 효소를 담근다나
외에도 옆집에서 농사진 참외를 너무 많이 주어서 실컨 먹고 남아서
양파와 섞어서 짱아찌로 벌써 찬물 말아서 짱아찌 한입에 ㅎㅎㅎ
내년 쯤에는 별게 다 있을듯하니 오시구려,
이리 사는 것도 마음은 그지 없이 편하요,
문구 몸도 빨리 회복 되어야 할텐데 하며 무엇이 도움이 될려나 생각 중이우,
우선은 이곳 공기가 너무 좋으니 도움이 될려나, 가까이에 초정 광천수가 있어
내 오래된 아토피 피부염이 거의 완쾌되어간다오,매주 다니든 피부과 병원은
벌써 한 두어달 않갖으니 .....
너무 길게 썻수, 혹 여러 친구들에게 도움이 될려나 하는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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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3.08.23 17:22
오랜만에 표현의 기법이 바뀌었네요
신선하고 좋습니다.
귀에 익은 음악들, 역시 우리들에게는 주옥 같은 곡이네요.
힘들겠지만 가끔 인사회에도 참석해 주세요.
댓글
김영종
2013.08.23 17:22
과연 살수 있을까 반신 반의 하며 둥지를 틀어 보았답니다
물론 인위적인건 -만남, 문화생활,등등- 몇가지 불편한것도 ....
한 폭염에도 추운 아침저녁 공기,한낮의 눈을 뜰수 없을 정도의
밝음(햇빛),등 좋은점이 많은곳 입니다
텃밭 고추 갈아 없고 김장 배추를 심는다고 하여 이 아침에도
한상자 가득 고추를 얻어 왔답니다--고추 간장 절임으로 ㅎㅎㅎ
많은 친구들의 잊어버리고 살수 밖에 없는 생활을 이리 가끔 단편적으로
그려 갈렵니다
인사회 나가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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