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보셨군요 편집에 좀 불만이 있어 내렸습니다.
다시 편집을 해보겠습니다.

비속에서 만나 뵈어 반가웠습니다.
아니 동영상을 본듯한데 왜 내리셨어요?
음악이 좋아 소스를 부탁드리려까지 했었는데
잠간 들어와 보고 댓글 답글도 못쓰고 어제는 아버지기일이라 포쳔 산소를 다녀오고
저녁에는 대전에서 약속이 있어 다녀오니 11시가 되어 그냥 자고
오늘은 은빛둥지에 자료 전해 줄 것이 있어 갔다가 지금 와 열어보니
동영상이 없어졌어요.
더 근사하게 만드시려고 내리셨지요 다시 올려 주시고 그음악 소스도 부탁 드립니다.

오랜만에 친구들보아 반가웠어.
너도 볼수 있었으면 더 좋았는데.

별거 아니고 구상만 하고 있는데
한참 기다려야 할거야.

그래 우리가 도착했을때는 빗방울이 조금 떨어져 밖에서 사진을 찍기는 했는데
조금있다 부터 비가 쏟아져서 비닐 하우스것만 찍었지.
심박사는 올 2월에
사단범인 무궁화사랑에 상임대표가 되어 더 좋아지신것 같다.

정말 경희야 오랜만에 만나 너무 좋았다.
맞어 이태영회장과 박일선여행가가 함께 해주어 더욱 좋았어.
네가준 누릉지튀김 예전에 엄마가 늘 해주던 그맛 혼자 먹기 아까워
아버지 산소에 가지고가서 언니와 동생들과 나누어 먹으며 엄마가 해주던 것과 같다고 모두 좋아 했다.
고맙다 경희야.

그래 나도
비가와서 고생했지?
기차표 예매해 놓는것도 친구를 만나는 구실이 되어 좋다.
카메라는 고쳤어?
네가 직은 사진을 볼기회가 없어져 좀 섭섭....

어제 인사회에서 만나 이야기 했듯이 다행이야. 사진기가 고장이 아니라니말야.ㅎㅎ.
덕택에 그 기사로부터 몇가지 배운게 있었지. 늘 궁금하던 '심도' 'Fn'..
자기 직장에서 자기 몫을 착실히 하는 젊은이가 기특.
또 보자.

그날 비가 와서 그런것 아닐까?
습기차면 안되는 것 본적있어.
별 고장이아니기를!!!!!

처음 우리가 도착하였을때 몇컽 찍은 것이지요.
비올때는 하우스 안에서 직고
정말 비도 많이 오더니
제가 인천에 도착했을 때는 비가 안왔답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