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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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궁화 연구소
2013.09.02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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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 왼팔의 삼각형을 눌러 음악을 열고 사진 감상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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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꽃잎이.....요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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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 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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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꽃잎 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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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해서 셋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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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4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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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럴 수가......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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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3.09.02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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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동계 올림픽 금메달.
그의 눈물은 국민의 눈시울을 뜨겁게 했지요.
아무쪼록 건실하게 성숙하고 행복해 지길 바랍니다.
11번은 깔끔하고 상큼합니다. 이름은 모르겠습니다. -
무궁화는 우리나라 꽃입니다. 민족의 영광,애환을 태극기,애국가와 같이 함께 하여 왔습니다.
樹形을 볼때 數적으로 꽃이 잎에 압도되고 꾸준히 연달아 피지만 조금씩만 달려
화려하질 않습니다. 심경구 박사에게 이점을 지적하니 참고하여 개발해 보겠다고 했습니다.
이 보다 더 많은 개발 수종과 꽃이 있으나 비슷한건 생략했습니다.
이태영 회장 ,박일선 형, 황영자 감독님 그리고 폭우에도 참석해준 회원들 감사합니다. -
죽전부터 남동들 태우고 폭우속을
운전하고 오느라고 수고 많았습니다. -
정지우
2013.09.02 19:41
우중에 길찾기도 힘들었는데
심박사가 반가이 맞아주고
꽃두 많이찍은데다 맛난 식사로 즐거웠읍니다. -
이정란
2013.09.02 19:41
무궁화를 이번에는 어떻게 담아오셨을까 궁금했습니다.
연아는 언제봐도 어떤 모습으로 봐도 이쁘네요.
심박사님 모습 몇년만에 뵙는데 건강해 보이셔서 좋습니다. -
그전보다 신수가 할짝 피고 건강해 보였습니다.
농장을 확장했는데 수출-로열티로 충당하나 봅니다.
연아는 한국의 보물이지요. 잘 되길 바랍니다.
유진 박의 아리랑 연주곡이 좋아
음악만 빼서 올리려 했는데 안되어 통째 올렸습니다. -
김승자
2013.09.02 19:41
우리도 서울에 살았더라면 성박사님따라
여기 저기 선사회모임에 참가하며
배우고 놀고 즐겼을텐데 아쉬워 한답니다.
무궁화가 언제부터 나라꽃으로 뽑혔는지
갑자기 궁금합니다. -
다음에 한국에 오시면 연락 주세요.
11-선사회 출사시 동행 하시지요. -
김승자
2013.09.02 19:41
성박사님 덕분에 무궁화와 인연이 깊은 걸 배웠네요.
감사합니다. -
2005년 동창회일 볼때 노년의 건강을 위해 만든 선사회가
그 구실을 하는것 같습니다. 미국이 사진찍기에 더 좋은 곳인줄
아는데 얼마간 바꿔 살아도 되겠네요. ㅎㅎㅎ. 고맙습니다.
기원전 8세기경 중국 "地理書"에 신라를 "槿花鄕" 즉 무궁화의 나라라
적혀있고 신라 성덕왕때(737년)도 근화향이란 기록이 있다 합니다.
1935년10월 21일자 동아일보에 "25년전(1910년) 윤치호등이
애국가를 창작할때 애국가에 '무궁화 삼천리.....'가 들어가고
이때부터 무궁화가 조선의 국화가 되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
박일선
2013.09.02 19:41
실물보다 성회장 사진이 훌씬 더 좋은 것 같습니다. -
그렇게 보입니까? 8년을 해서 그런가요?
선사회원 모두 비슷하고, 같이 좀 다니시면 평준화 됩니다. -
최경희
2013.09.02 19:41
무궁화의 종류가 이러게 많은줄~
연구 많이 하셨드라구요 놀라워요 !!!
참 아름답게 찍으셨습니다. !!
억수 같이 쏟아지는 비에 평택역까지
여동들 대려다 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 -
대단한 사람이지요. 성실하고 집념이 강한 애국자지요.
무궁화 외에 통일벼 개발시, 핵심 멤버였답니다.
그동안 신품종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억수같은 비에 동참하신 분들이 더 고맙지요.
그날 잘들 들어 가셨는지 궁금했습니다. -
김영종
2013.09.02 19:41
요즈음 무궁화가 어딜가나 싱싱 하고
색상이 아름다운것이 자주 렌즈를 대곤 하는데
역시 성박의 무궁화는 틀리네그려 열심히보며
마음으로 이리저리 숭내 내어 보았다네 탱큐 !!!! -
1910년 윤치호 등이 애국가를 만들때
'무궁화 삼천리...'를 집어 넣었는데 그때부터
무궁화가 국화로 되었다 합니다.
사진은 모두들 다 비슷 하지요.ㅎㅎㅎ. -
황영자
2013.09.02 19:41
역시 회장님 사진 다릅니다.
심박사가 보면 원본 달라 하지 않으려나?
11번은 안동아니면 화합입니다.
꽃들이 비슷해도 이름을 알고 나면 아 이것은 이렇게 다르구나 하게 되더라구요.
4번과 6번은 기호가 맞지요?
5번은 아닌것 같고.
4번은 작품으로 전시에 내어 놓고 싶어 할 것 같은데요.
심박사 카체에 옮겨 드리겠습니다.
폭우속에 저희들 평택역까지 고생많으셨습니다.
창문을 열었다 닫았다하여 빗물이 많이 들어 왔었는데 문좀 열어 노아 말렸어야 할것 같은데요? -
원본 원하시면 드리세요. 헌데 그럴 가치가 없는것 같습니다.
김동연씨가 소유하신 무궁화가 '화합'인듯 합니다.
신품종인 'Kiho(기호)'는 옅은 색인 4,6번 입니다.
4번이 그렇습니까? 글쎄요.....자격미달 같은데요.
폭우속에서도 꽃도 꽃이지만 심박사에 대한 응원으로
동참하신 회원들이의 뜻이 운전보다 백배 낫지요. -
이태영
2013.09.02 19:41
같은 무궁화를 찍고 왔는데 왜 이렇게 다르죠?
성회장님의 실력을 다시 확인 시켜주는 작품입니다.
김연아의 한복을 입은 자태와 아리랑의 조화가 환상입니다. -
별 말씀을요.
그윽하고 멋진 사진과 역동적 활동사진으로 즐감 했습니다.
김연아 에서 음악만 빼서 올리려 했는데 안되어서
활동사진 통째로 올렸습니다. 미숙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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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이 넘쳐요. 자랑스러운 한국의 여인인데
내면도 부끄럽지 않게 성숙해서
오래오래 인기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무궁화 다 이쁘지만 11번이 제일 맘에 들어요.
왠지 아세요? 우리집에 있어서 정이 들었거덩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