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우리홈피와 격조했던것 같아 추석 인사겸 올렸습니다.
개인적으로 프랭크시나트라의 My way를 좋아하는데
마침 형제들 카페에 바이올린으로 My way연주하는 것을 올렸기에 캠코더로 찍어
빽뮤직으로 프랭크시나트라의 노래까지 넣다보니 9분이나 되었습니다.
틈틈히 올릴수 있기를 저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초고령시대에 접어든 우리나라입니다.
이제우리들은 초고령시대에 대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함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친구들이 우리 인사회에 나와 컴퓨터로 할수있는 모든 것을 배워
초고령시대를 건강하고 활발하게 활동하기를 바랍니다.
성회장님 선사회에도 많은 동창들이 참여하기를 바랍니다.

기정아 본지 오래다.
인사회에도 왜 안나오니?
내가 나갔을때는 네가 안오고 네가 나오면 내가 못가 그런가?
그래 너도 추석 잘지내.
태형이 아들도, 태경이 아들도 모두 많이 컸겠다.

동영상아래에 크게보는 것이 있었는데 이건안나오네.
크게보면 이것은 WMV로 압축한것이 되어 화질이 떨어져
그냥봐.

네 학창시절엔 기죽어 살았지요.
훌륭한 친구들이 많아서 ㅎㅎㅎㅎㅎ

우리친구들이 모두 출중하여 제가 나설곳이 없었는데
사회 활동을 하다보니
사회에서는 저도 상위그릅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때부터 아 우리천하부고에서는 중간 얼치기였지만
우리 모든 친구들이 훌륭한 것처럼 저도 그렇다는 것을 깨달아
활발히 사회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ㅎㅎㅎㅎ

이거 파워디랙터에있는거야
그냥 만들어 지는 것이지.
내가 만든 것이 아니고 파워디렉터가 알아서 만들어 주는 것이 되어
내 마음대로 고치고 싶어도 안되더라구,
아주 잘 지내고 있어
9월부터 더 바쁘게 생겼어
안산 평생 학습관에서 또 강좌를 하나 맡았거든
하는일이 너무 많다.
오엽송과 상록수 회원들과도 어울려야지.
은빛둥지에서 교육해야지
한빛방송 티브로드 뉴스에 시민기자 해야지
내 개인적이 형제들도 만나야지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