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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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가을, 발길따라
2013.09.28 00:11
추석이 벌써 일주일이나 지났네요.
이번 추석달 입니다. 500mm 망원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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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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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용
2013.09.28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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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 손자,손녀중 맨 밑 아이들 입니다.
어릴수록 더 귀여운것 같습니다.(팔불출) -
유난히 길고 덥던 여름이었습니다.
그래도 어김없이 가을은 오는군요.
여기저기,이제 그제 발길따라 다녀 보았습니다. -
공주 갑사등 인데
경부고속 도로 죽전 정류장 08.30 입니다. -
정지우
2013.09.28 00:11
10월 4일 131회 출사일정 부탁합니다. -
이기정
2013.09.28 00:11
사진 이 또 다른 변화를 보입니다.
두 손녀는 미인이 될 것이 확실합니다. -
안녕하시지요?
글쎄요. 배운대로 하지요.
늘 고맙습니다. -
김영종
2013.09.28 00:11
성박 !!!!!
오늘 올린 사진에서 여유로움을 느꼇다네
아마도 내 경지가 조금만 더 오르면 사진을 통해서
성박이 하고 있는 이야기를 읽을수 있을텐데, 기대 하고 있겟네
두 숙녀분 짱일쎄 ㅎㅎㅎ -
무슨 겸손의 말씀.
전원에서의 여유로운 모습 보기 좋다네.
그곳 좋은 출사지를 잘 봐 주기 바라네.
언제 11-출사지로 유의해 봄세. -
김동연
2013.09.28 00:11
손녀가 여간 똑똑한 미인이 아닙니다.
재미있는 멋진 사진이 많아요.
맨아래에 춤추는 아가씨도 좋아요. -
그렇습니까?고맙습니다.
어김없이 가을이 오는군요.
푸른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바람에 나부끼는 코스모스와 억새의 율동으로
멋진 풍경을 연출하는, 수많은 오름들의 그윽한 분위기가 어른거려요. -
김영은
2013.09.28 00:11
할아버지 앞에 포즈 취한 예쁜 손녀들
천사가 따로 없지요.
가을 따라 성회장님의 발길이 바빠지시겠습니다. -
건강은 다 회복 되셨지요?
나이가 나이인 만큼 모두들 문제가 있게 되지요.
은퇴전, 여동 여러분들이 종합검진차 오신일이 있지요.
그때가 15년전 젊은 오빠,언니 시절이었습니다.
갑자기 생각이 납니다. -
이문구
2013.09.28 00:11
강렬한 느낌을 주는 사진 작품들입니다.
천진난만한 귀여운 손녀들의 똘망똘망한 표정이
한동안 편안한 마음으로 이끌어 주는군요. -
많이 쾌차 하신것 같습니다.
걱정 안해도 잘 치유 될 것입니다.
애들 칭찬,그리고 늘 격려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
이태영
2013.09.28 00:11
성회장의 최고의 걸작, 예쁜 두 손녀와
사진 작품을 모아 놓으니 멋진 조화를 이루네요. -
팔불출이 또 올렸네요.
다른놈들은 도망가고 맨밑에 두놈이 포즈를 잡길래.....
테마여행등 수고가 너무 많습니다. 고맙습니다. -
정지우
2013.09.28 00:11
언제 그리 많이 찍었나요.
같이좀 다닙시다.
테마여행에 선사회원 많은 참석바랍니다. -
우선 희원을 다녀온후
광릉 수목원,설악산등엘 갑시다. -
정지우
2013.09.28 00:11
10월 18일은 좀 좋은곳으로 갑시다.
단풍도 보겠네요. -
지루한 여름이 갔으니 발동 걸어 봅시다.
단풍철이 곧 오겠지요 기대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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쏜살 같이 지나가는 자동차 굉음이 참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