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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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가을 테마여행의 이모저모.
2013.10.17 12:3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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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경
2013.10.17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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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경
2013.10.17 12:34
에구 아닙니다. 우리 버스에 타셨지요. 그런데 그냥
인사만하고 돌아서고 말았으니..소갈머리도 없지.
다음엔..꼭~! -
이태영
2013.10.17 12:34
아, 한 선생님 오신 걸 모르셨군요
점심도 제 앞에서 하셨는데 아주 건강하시더라구요.
열씸히 찍어서 편집했지만
그래도 빠진 동문이 있을 것 같습니다. -
이정란
2013.10.17 12:34
이태영님 카메라만 거쳐나오면 모두가 미남 미녀가 되는 요술을 부리시나!
갔던 친구도(나도) 다시 가보고싶고,
못간친구도 '에구, 놓쳤구나!' 하게 만드는 영상!
발벗고 뛰어도 못따라갈 작품!
아래, 8912에 땡땡이 올렸음다. 어제.
그래, 오경아,
3학년 5반, 우리 벼르기만하고ㅉㅉㅉ -
이정란
2013.10.17 12:34
몇 컷 가져갔음다. 석민이 사진도 가져다 주려고요. -
이태영
2013.10.17 12:34
늘 가르쳐 주시고 격려까지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 어제 가르쳐 주신 것 땡땡이 한번 해 보겠습니다.
알면 쉬울텐데 꽤 어렵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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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한우택선생님! 여기서 사진을 보구서야 '아차'~!
김영자와 짝. 오랫만에 이야기 많이 나누면서, '그래 우리 한반 한우택담임선생님이지? 하며'.. 반가워만 하구..
모시고 사진 찍을 걸~.. 미쳐 생각도 못했어요. 에쿠~데면데면 맹꽁이..
담엘랑 꼭 찍어야지! 우리 3학년 5반 담임선생님! 아쉽고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