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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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 下溝,大鳥寺
2013.11.1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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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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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선 선유도역 10시 집함입니다.
선유도로 출사갑니다. -
정지우
2013.11.11 09:48
좋은작품 감상 잘했읍니다.
15일정확한 일정이 어찌 되나요? -
하기용
2013.11.11 09:48
* 갈대밭이 이렇게도 아름다운 것을
예전엔 정말 미쳐 몰랐었습니다 ............ -
억새밭이 여러군데 있으나 강경 금강하구의
억새밭에 바람이 불고 강을 배경으로
위치 하고있어 출사지로 우수합니다. -
김영은
2013.11.11 09:48
기가 막히네.. 나도 모르게 중얼 거리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이라 하지만 성회장님의 손을 거치면
예술품으로 태어나는군요.
하나하나 액자를 씌어 봅니다. 다 걸고 싶습니다. -
요새 단풍철이라 누가 찍어도 아름답지요.
항상 격려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홈피에 좋은 글,사진 올리시고
건강을 찾으신것 같아 안심입니다. -
김영종
2013.11.11 09:48
마음으로 진정 반가움이 묻어나는 출사길
모두에게 감사함을 ..... -
덕분에 그날 회원들이 오랫만에 착한 피사체들과
맛있는 음식을 접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동기들이 재미있고 웃기는 많은 추억을 만들면서........ -
이문구
2013.11.11 09:48
우아한 갈대와 화려한 단풍이
작가의 손을 통해 작품으로 거듭나면서
저물어가는 가을 정취를 만끽하게 합니다. -
피사체가 워낙 좋아서 그렇겠지요.
전문가의 입장에서
늘 잘 보아 주시니 고맙습니다. -
김승자
2013.11.11 09:48
아름다운 사진을 보며 수도자의 길을 걷는 듯한 고요를 느낍니다. -
나이가, 특히 70이 넘어 가면서 자연, 그것도 오지의 자연이
그리워지고 조용한 곳이 푸근하게 느껴지는 것은 인간이 그 시기에
필연적으로 걷게되어 있는 그 길을 가고 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죄송. -
연흥숙
2013.11.11 09:48
벌레가 먹다 간 단풍도 귀한 손에서
작품이 되어 기쁨니다. -
하하, 그렇게 보십니까? 고맙습니다.
한 가지에 붙어있는 세 잎이 각기 다른
색을 갖고 있어 신기해서 찍었습니다. -
최경희
2013.11.11 09:48
작품도 일품이지만
그날 하루가 더 일~ 품 이였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죠 !!!!!!! 감사. -
그렇습니다. 시원한 강바람,그윽한 절 주변 풍경;
역동적인 시장 냄새 ,그리고 한마리 복 매운탕,
기차안 꾸벅꾸벅.... -
이태영
2013.11.11 09:48
모든 작품의 구도, 색상이 완벽하지만
특히 12번째 세 잎이 너무도 인상적입니다. -
전문가의 평가니 더 고맙습니다. 한 가지에서 나온
세 잎이그들 말년에 너무나 개성이 뚜렷하고 당당해서
담아 보았습니다.
일년동안 유익하고 품위있게 11회를
이끌어 주시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윤여순
2013.11.11 09:48
정말 모처럼의 즐거움을 만끽했습니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
말없이 꾸준히 동참하시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선사회에서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신승애
2013.11.11 09:48
역시 회장님의 작품은 다릅니다.
색감과 선명도가 뛰어나요.
전시회 준비는 잘 되어가고 있지요?
기대하고 있습니다. -
회장님 축하합니다.
회원들의 수준은 거의 평준화 된것 같습니다.
심사 합격후 허락된 세종 문화회관 개인전은
내년 5월 하순으로 잠정 결정 되었습니다.감사. -
그래서 22일 11선사는 궁궐중 경치가 가장 좋은
창덕궁(후원)으로 갈까 합니다.
첫 입장하려면 10.00시에 그곳에 집합해야 합니다. -
정지우
2013.11.11 09:48
단풍도 한창인데 11회 선사회 출사는
가까운데로 단풍풍경 찍으러 가는게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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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젖갈시장으로 정하고 08.58 용산역 새마을호에
올랐습니다. 서대전에서 김영종님의 안내와 수고로
무사히 일정을 마추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