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함께하는 부고인
  
함께하는 부고인
  

주어들은 우스운얘기

2013.11.13 11:38

김진혁 조회 수:144


인민군이 사람듣을 잡아놓고


목사와 신부라면 죽이는 일이 벌어졌다.


 


신부님 차례가오자 하느님께 기도하였다


하느님 제가 무었을 한다고해야 여기서 살수가 있습니까?


 


하느님이 말씀하시기를 약장사 한다고 해라


무슨약을 판다고 할까요?


 


구약과 신약이라고 하면되지 !


 


 


 

<
Autumn Leaves
Giovanni_Marradi

P>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8882 주영숙선배 조각공원1 [11] file 신승애 2013.11.17 176
8881 ' 웃으며 삽시다 (6) ㅡ [1] file 하기용 2013.11.17 103
8880 ◈ 가을을 모아모아 / 선유도, 괴산, 대조사, 하회마을 ◈ [15] 이정란 2013.11.16 157
8879 ' 웃으며 삽시다 (5) ㅡ [1] file 하기용 2013.11.16 114
8878 고향 돌담길 모음 [5] 심재범 2013.11.15 107
8877 [re] 선유도 [9] 정지우 2013.11.15 174
8876 ' 웃으며 삽시다 (4) ㅡ file 하기용 2013.11.15 105
8875 제 400 회 금요 음악회 / Tchaikovsky Violin Concerto [18] 김영종 2013.11.15 157
8874 아름다운 첼로 협주감상 [1] 심재범 2013.11.14 61
8873 ◈ 11월 20일은 인사회에서 만나는 날입니다. ◈ [18] 이정란 2013.11.14 156
8872 어느 멋진날에 듣는 클래식 심재범 2013.11.14 83
8871 뚱딴지 꽃 [4] 김동연 2013.11.13 146
8870 차이코프스키/ 현을 위한 세레나데 C장조 [1] 심재범 2013.11.13 111
» 주어들은 우스운얘기 [4] 김진혁 2013.11.13 144
8868 ' 웃으며 삽시다 (3) ㅡ [2] file 하기용 2013.11.13 112
8867 서울숲을 한가롭게 거닐며 늦가을 정취를 즐겼습니다 [2] 이문구 2013.11.13 154
8866 California에 새둥지를 틀고 ... [12] 이초영 2013.11.12 179
8865 ' 웃스며 삽시다 (2) ㅡ [1] file 하기용 2013.11.12 115
8864 발길 머무는 곳(162) / 희나리 고추와 옆구리 터진 명란젓 [1] 김영종 2013.11.12 216
8863 ' 웃으며 삽시다 (1) ㅡ [1] file 하기용 2013.11.12 115
8862 2013년 11회 동창회 정기 총회 [4] 이문구 2013.11.11 304
8861 [re] 2013년 11회 동창회 정기 총회 시작전의 모습 [1] 연흥숙 2013.11.12 227
8860 [re][re] 2013년 11회 동창회 정기 총회 [16] 연흥숙 2013.11.12 197
8859 [re][re][re] 2013년 11회 동창회 정기 총회 [2] 정지우 2013.11.13 160
8858 ♣ 금강 下溝,大鳥寺 [25] 성기호 2013.11.11 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