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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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을 모아모아 / 선유도, 괴산, 대조사, 하회마을 ◈
2013.11.16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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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희 / 대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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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순 / 대조사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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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경 / 선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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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옥 / 괴산 양곡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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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란 / 하회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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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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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환
2013.11.16 21:20
좋은 그림작품들을 보는것 같슴니다. -
이정란
2013.11.16 21:20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김동연
2013.11.16 21:20
와~아~ 너무 좋다, 정란아.
다들 보는 눈이 보통사람과 다른 것 같아.
꾸준히 오래동안 아름다운 곳에서 실력을 키웠구나!
축하해요. -
이정란
2013.11.16 21:20
난 여전히 예쁜 사진이 좋아. 작품이고 뭐고. 하하하 -
최경희
2013.11.16 21:20
카메라에서 아직 옮기지도 못했는데 벌써들!!!
정란이의 수고는 알아 줘야돼. ㅎㅎㅎ -
이정란
2013.11.16 21:20
아직 카메라에서 안나온 사진은 다음에 필요할 때가 있지. -
연흥숙
2013.11.16 21:20
보통은 일석이조라고 말하는데 이경우는
일석 만조라고 하구 싶어요. 선사회 걷기도하고
산수를 즐기고, 친구도 만나고 작품도 창작하고...
그 사진들 속에 저도 있고 싶어 집니다.
창옥의 하늘을 담은 저수지 아름답습니다.
정란아 음악이 좋아 가져간다. -
연흥숙
2013.11.16 21:20
못 가져갔어. -
이정란
2013.11.16 21:20
호호호 사실은 내가 모르는 노래야. 가수도.
제목이 좋아 검색해서 가져왔어.
좀 귀에 안익은 음성을 듣고도 싶었고. 아마츄어 같은 음성. -
김영길
2013.11.16 21:20
한장 한장 정말 가을을 담으셧군요.
단풍 중에 단풍입니다. 이런 그림을 보면
아무래도 옛날 생각이 나기 마련이죠.
노래 가락도 사연도 잘 어울립니다. -
이정란
2013.11.16 21:20
고맙습니다. 건강하시죠? -
신승애
2013.11.16 21:20
이렇게 모아놓으니 정말 너무나 아름다워. 내 친구들 정말 대단해.
나도 이제는 꼭 선사회에 올려야 겠다. 여기서 빠진것이
너무나 섭섭하네. 여기서 내 사진은 어떻게 보일가? 겁나기도 하지만.
정란아 수고했다. -
이정란
2013.11.16 21:20
승애는 '혼자서도 잘 놀아요'. 혼자서도 잘 올리고 블로그도 모르고.
혜옥인 그 좋은 사진들을 컴터를 안하니 어디서도 볼 수가 없어서 아쉬워.
평가에서도 내가 지각하면 아예 못보고 지나가지.
그날은 낮에 다른 모임이 있어서 지각이 일상인데.... -
이태영
2013.11.16 21:20
늘 말씀드렸듯이 갤러리에서 작품을 보는 것 같습니다.
고 품격의 작품전 축하드립니다. -
이정란
2013.11.16 21:20
고맙습니다. 전문가가 좋다고 하시니 용기를 얻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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