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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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권유로 마라톤 뛰었읍니다. (하프 21.0975 Km)
2013.11.17 19:26
댓글 15
-
김영종
2013.11.17 19:26
-
김동연
2013.11.17 19:26
와아 멋져요!
언제 마라톤 연습하셨어요?
선사회로 여기저기 바쁘시면서도
마라톤 연습 하셨군요. 대단하십니다. -
이정란
2013.11.17 19:26
장하십니다. 멋져요.
동서남북 뛰어다니시는데 이제 마라톤까지!
절대로 무리하시지는 마시고요. -
김영은
2013.11.17 19:26
정지우 사진 작가님! 부라보!!
마라톤 유니폼이 짱 어울립니다.
완주후의 그 기쁨을 가족과 함께,
또 지우씨를 좋아하는 친구들과 함께!! -
연흥숙
2013.11.17 19:26
박일선 친구님으로부터 좋은 선물을 받으셨군요.
하면 할 수 있다가 정장군이시네요.
축하합니다. 손기정이 돌아오신것 같아요. -
하기용
2013.11.17 19:26
* 정 장군의 하프 마라톤
출전을 추카드립니다 ......... -
이태영
2013.11.17 19:26
수퍼맨 정장군! 감탄이 절로 납니다.
힘든 코스를 완주했군요. -
이문구
2013.11.17 19:26
자랑스러운 우리 정 장군, 대단하군요.
100m 달리기도 힘들어 하는 나로서는 상상조차 힘든
기적과 같은 놀라운 체력의 결과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더욱 건강하게 우리 오래도록 함께 어울립시다. -
권오경
2013.11.17 19:26
와~축하합니다. 위너!!
선유도 출사날 아침에도 뛰기연습하고 나오셨다하셨지요.
그간 일년 간 꾸준히 정량의 연습~!! 와~놀랍습니다.
그 내공에 박수~. 장하십니다. 해내셨습니다. 권유친구박일선님, 기쁘시죠? -
정지우
2013.11.17 19:26
격려 해주신 동창께 감사 드립니다.
가정에 건강을 기원 합니다. -
박일선
2013.11.17 19:26
정장군, 장하십니다. 함께 뛰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내년 봄에는 세종로를 뛰어서 남대문을 돌아서 추억의 부고 앞을 지나는 감동을 가져보심이 어떨지요.
저는 11월 3일 후쿠오카를 떠나서 710km를 달려서 가고시마에 도착하고
지금은 가고시마에서 페리선을 타고 오키나와 섬의 나하에 와있습니다.
21일 다시 페리선으로 가고시마로 돌아가서 미야자키와 벳푸를 거쳐서
시모노세키에 도착해서 이번 여행을 끝내고 페리선으로 부산으로 귀국할 예정입니다.
다행스럽게 날씨가 좋아서 즐거운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12월 7일 중앙공원에서 만나서 얘기를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정지우
2013.11.17 19:26
친구의 권유로 마라톤을 하게되어 건강에 큰 도움이되었읍니디.
가족과 함께 감사를 드립니다.
일선이도 일본에서 계획된 일을 무사히 잘 마치고 귀국하길 기원 합니다. 감사 -
홍승표
2013.11.17 19:26
멋진 친구 정지우의
하프 마라톤 완주를 축하합니다. -
김승자
2013.11.17 19:26
축하드립니다.
정말 정 수퍼 멘이시네요.
기록도 훌륭합니다. -
최경희
2013.11.17 19:26
못하시는게 없네요.
언제 충실한 연습을 하셔서 완주까지 . 부라보!!!
우리 11회 희망이십니다.
오래 오래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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