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두번째 인사회에서 메모장 만들기
2013.11.22 01:58
2013년 11월 셋째 수요일 인사회에서는 이정란 동문의 강의로 포토샵으로
본인이 작성하여 인터넷 알림 광고를 하는 메모장 만들기를 배웠습니다.
수첩에 구멍을 뚫어서 옆으로 옮기는것도, 쇠고리를 만드는것도 모두 마술같았습니다.
강의는 처음 한번 강사가 하는 것을 지켜보고 그 다음에 따라 하는 방법을 택했습니다만
여기 저기서 선생님을 불러 대는 등 즐겁게 배운 하루였습니다.
모두 열심이라서 점심시간이 되는 것도 잊을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다 못 배워서
다음 모임에 연장하여 완성하기로 했습니다.
강의 자료를 미리 준비하여 배부하였으나 집에서 혼자하기는 만만치 않습니다.
다음시간에만 오셔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관심있으신분 오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교재의 샘플>
구관이 명관이라고 역시 손에 익은 것이 편하네요.
윗 설명을 넣는것을 전화로 이태영박사님께 물어 배웠습니다.
누군가 빠진 것 같아서 다시 둘러 보니 백승제동문이 빠졌군요. 미안해요.
댓글 15
-
연흥숙
2013.11.22 01:58
-
이태영
2013.11.22 01:58
이 사부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시간도 계속해서 해주신다니 감사합니다.
복습, 예습을 하고 가야겠네요.
연흥숙님, 자세히 보도를 잘 해주셨네요
포토스케이프의 이어붙이기를 한후
'사진 편집하러 가기'로 이동하면 편리하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
연흥숙
2013.11.22 01:58
정란아 내가 제목을 풀어서 썼더니 너무 길어서
줄였더니 그런 오해가 생겼구나.
11월 세번째 주 모임에서 이정란 동문에게 메모장을 배웠습니다.
여학생회 일 도와줘서 고마워, 정란, 인숙, 여순아. -
이정란
2013.11.22 01:58
흥숙이 바쁜틈에 올렸구나.
제목을 보고 이태영님이 메모장 만들어 올렸나부다 했죠.
포토스케이프는 저도 다시 함 해봐야지 하면서도 ... -
연흥숙
2013.11.22 01:58
이박사님 다시 고쳤습니다.
제가 이미 배웠었는데 다 잊어버렸네요.
전화지도 감사합니다. -
이문구
2013.11.22 01:58
즐겁고 보림있는 하루가 또 다시 아름다운 사진으로 남는군요.
나도 이정란 동문의 포토샵 영상 지도를 따라서
열심히 배우려고 노력하면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미 알고 있던 것 이외의 것을 배우기가 힘들기는 하지만요. -
연흥숙
2013.11.22 01:58
쉽지 않더군요. 전 html만 어려운줄 알았더니
포토샵도 그렇군요. 둘 다 초보생인데 여기서
배우고 있어 고마워요. -
김영종
2013.11.22 01:58
만사 제쳐두고 갈걸 후회 막심 입니다
더욱 같이하는 음악이 더 않간걸 후회하게 만드는군요
자랑스러운 또 한분의 탄생을 보는 즐거움 입니다 -
연흥숙
2013.11.22 01:58
이건 영종씨가 올린 음악 옮겨 놓고 쓰는 것입니다.
그런데 전 Perhaps Love만 듣는 실력인데 그냥 좋아합니다. -
김진혁
2013.11.22 01:58
내 컴은 Vista 인데 포토샵이 않되네요 .
열심히 들 공부 하드니 먼져가는 친구가 있어 부럽습니다.
내가 먼져 하려다 기회를 놓쳤습니다. -
연흥숙
2013.11.22 01:58
맨 위엣것은 제가 만든것이 아닙니다.
이정란이 인사회에 올린 것 옮겨 놓은 거야요.
전 아직 집에서 연습도 못 했습니다.
진혁씨 다음에도 우리 앞자리에서 잘 배웁시다.
<오늘의 교재>라고 설명을 넣어야겠군요. -
이정란
2013.11.22 01:58
진혁님,
포샵은 일부러 깔아야 있습니다.
Vista 도 물론 될것입니다. Windows 가 자꾸 변하면서 프로그램도 버전에 따라 되기도, 안되기도 하지요.
저는 7.0과 CS5을 깔고도 주로 7.0을 편하게 쓰다가 사진 후보정을 위한 필터 하나때문에 CS6도 깔고는
그 필터를 쓰지도 않습니다.
회관것을 따라 며칠전에 CS3한글판을 또 깔았음다.
다음시간에 자료를 드려보겠음다. 깔아지는것으로 까세요.
다음 시간에는 처음부터 찬찬히 하겠음다. 하실 분들은 앞자리에 앉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연흥숙
2013.11.22 01:58
백승제님 멋진 사진을 어제 본것 같았는데
여긴 없어서 다시 찾아 보충을 했습니다.
출석부를 생략했더니 이런 일이 있군요.
또 빠진 분이 없는지요. 세월이 많이 흘러거
손과 기억력이 무디어져서 정확하지가 못합니다.
너그럽게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진혁
2013.11.22 01:58
연흥숙님, 이정란 사부님 감사합니다. 다음시간에 열심히하는
모범 학생이 되겠습니다. -
연흥숙
2013.11.22 01:58
그래요. 아무래도 앞자리 값이 오를것 같네요.
전 집에서 다시 하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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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은 포토스케이프로 장식을 하다가 보니
사진 사이에 글이 들어가지 않아서 그림으로 보세요.
이정란 강사님 감사해요. 이건 마술시간이였네요.
이날 정장군님은 마라톤 완주 축하를 많이 받았고,
우리 모두 축배의 잔을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