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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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학생 좀 지도하이소.
2013.12.01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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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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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3.12.01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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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3.12.01 02:18
자평을 하자면 그림자가 너무 강하게 들어갔구요.
다움에선 제일 큰 사진 크기가 767이라 제시하신
800과 맞추는데 시간이 많이 들었어도 안되더군요.
한참을 두곳을 다 고치다 보니 어딜 고쳐야 사각이
서로 맞는지 분별력이 없어졌답니다.
축하 받을 일은 아니고 따끔하게 지적해 주시면
좋겠어요. 포토숍에서 이정란 사부가 바탕색#eaeefb를
넣으라고 해서 넣었는데 배경을 복사해야 갈것을
새레이어를 만들어서 흰바탕이 나오나 봐요. -
이문구
2013.12.01 02:18
축하합니다!
집념의 여학생이 드디어 성공하셨군요.
그런데 바탕색에 그림자를 넣으면 이중이 되어
바탕 속 사진 그림자 효과가 밀려나기 쉬우니니까
바탕색은 그림자를 넣지 않는게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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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하다 망쳐서 울고 싶은때가 있었어요.
그러면 큰 언니가 아침에 잘 고쳐주곤 했던 나의 어리광.
끈기있게 하여 딱 맞추려고 했는데 잘 안되네요.
이문구사부님 오늘 밀린 숙제는 이정도로 봐 주실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