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광장시장의 밤
2013.12.02 17:12
댓글 6
-
이정란
2013.12.02 17:12
-
이태영
2013.12.02 17:12
사부님이 가르쳐주신 여러가지에 접목 시켜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좀 시간은 걸려도 재미가 있네요. -
이문구
2013.12.02 17:12
아마 남자들 대부분이 그럴는지 모르지만
내게는 백화점보다 재래 시장이 더욱 정이 가는 장소야.
북적이는 야간 광장시장에 싱싱하게 활기가 넘치고 있는데
충성한 녹두빈대떡, 순대, 족발, 떡볶이 등에 군침이 다 도네.
이태영 재주가 야간 재래 시장을 화려한 무대로 바꿔 놓았어. -
이태영
2013.12.02 17:12
인파에 부딧쳐서 찍을 수가 없었어
어린아이부터 노인네까지 골고루 보이더군
게다가 외국 관광객이 몰려들어서 정신을 못 차릴 정도지
하지만 정말 활기 넘치고 재밌는 곳이야. -
김영종
2013.12.02 17:12
당장 광장 시장으로 달려 가고 싶어 지는걸
활기 넘치는 훈훈함이 화면 가득하이 .....
늙었다고 일찍 집으로 말고 가끔은 이런 분위기에
같이 하는 일도 있어야지 한다네 -
이태영
2013.12.02 17:12
좋았어, 재미도 있었지
인사회가 시간을 만들어 사진을 찍어도 좋을 것 같더군
내일 덕수궁에서 만납시다.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8982 | ♣ 安東外 [21] | 성기호 | 2013.12.07 | 184 |
8981 | 일본 여행기 (5) - Fukuoka [13] | 박일선 | 2013.12.07 | 125 |
8980 | 여학생님들 보셔요 -연흥숙 올림 [13] | 연흥숙 | 2013.12.07 | 401 |
8979 |
' 화사한 주말에 중앙공원으로 ㅡ
![]() | 하기용 | 2013.12.07 | 96 |
8978 | 첼로가 사랑한 클래식 [1] | 심재범 | 2013.12.06 | 95 |
8977 | 명동의 사람들 [4] | 이태영 | 2013.12.06 | 205 |
8976 | 제403 회 금요 음악회 / 시인과 농부 [15] | 김영종 | 2013.12.06 | 161 |
8975 | 총동 38차 정기 총회 [13] | 이문구 | 2013.12.06 | 164 |
8974 | 일본 여행기 (4) - Dazaifu [15] | 박일선 | 2013.12.06 | 124 |
8973 |
' 거짓말 ㅡ
[2] ![]() | 하기용 | 2013.12.06 | 106 |
8972 | 일본 여행기 (3) - Fukuoka [21] | 박일선 | 2013.12.05 | 158 |
8971 | 겨울로 가는길에 함께하는 음악들 [2] | 심재범 | 2013.12.05 | 167 |
8970 |
' 아리송 ㅡ
[2] ![]() | 하기용 | 2013.12.05 | 109 |
8969 |
못난이가 자랑하고 싶어서 ...
[26] ![]() | 이초영 | 2013.12.05 | 188 |
8968 | 인사회 송년 모임 [10] | 이문구 | 2013.12.04 | 254 |
8967 | [re] 인사회 송년 모임 [10] | 정지우 | 2013.12.05 | 167 |
8966 | 컴갖고 끙끙대다말곤ㅎㅎ. [11] | 권오경 | 2013.12.04 | 137 |
8965 |
' 12月 첫째 '인사회' 날에 ㅡ
![]() | 하기용 | 2013.12.04 | 133 |
8964 | 키크기 [3] | 김진혁 | 2013.12.03 | 123 |
8963 | 일본 여행기 (2) 부산-Fukuoka 페리선 [8] | 박일선 | 2013.12.03 | 145 |
8962 | ◈ (위에 다시 올립니다.) 내일은 인사회 송년모임 ◈ [5] | 이정란 | 2013.12.03 | 131 |
8961 |
' 나폴레옹 ㅡ
![]() | 하기용 | 2013.12.03 | 111 |
8960 | 황포 돛배 [5] | 정지우 | 2013.12.03 | 123 |
» | 광장시장의 밤 [6] | 이태영 | 2013.12.02 | 199 |
8958 |
' 차와 동정 ㅡ
[2] ![]() | 하기용 | 2013.12.02 | 124 |
이것도 이것 저것을 써서 몽땅 한 덩어리로 만드셨어요?
날로 새로운 발전 보여주시네요. 부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