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 (위에 다시 올립니다.) 내일은 인사회 송년모임 ◈
2013.12.03 10:21
댓글 5
-
이정란
2013.12.03 10:21
-
오세윤
2013.12.03 10:21
회장님 정성에 가고,
밟히는 낙엽 소리에 끌리고,
소정과 청전이 선하여 행차하렵니다. ㅎ ㅎ -
임효제
2013.12.03 10:21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꾸부정한 매조도 오박사가 밟은 낙엽을 또 밟으며
내일 참석하겠습니다 ^&^ -
하기용
2013.12.03 10:21
* 지난주 친구와 둘이서 덕수궁의 대한문
앞에서 만나, 수북히 쌓인 낙엽을 밟으며
현대미술관에 도착 - 전시관을 도는중 2층에
있는 화랑에서, 옛날 우리 부고시절 미술을
지도하신 ' 장 두 건 ' 화백의 그림 한점을 보고
무척 기뻐했습니다. ( 불란서 파리 유학시절의 작품.) -
김영종
2013.12.03 10:21
한 친구라도 더 인사회 참석을 더 독려 하기 위하여
꼼수를 부린 생각도 11 회는 무조건 인사회 자동 정회원입니다
공부 하기 싫은분도 한번도 모임 참석 않한 친구도
송년회,야유회만 참석도 대 환영 입니다 하든 것이 벌써 9 년인가
가물 가물 합니다
제가 그꼴이 났 습니다 한번 잠간 참석 만 하였는데도
덕수궁은 가도 되조 하면서 지금 빙그레 웃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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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한번 있는 이 기회에,
책이나 달력, 실물로 많이 눈에 익은 우리의 작품들을 도슨트의 설명을 들으며 되새겨보고
맛난 점심과 커피, 차의 향기를 함께하는 친구들이 많이 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