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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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갖고 끙끙대다말곤ㅎㅎ.
2013.12.04 20:47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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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경
2013.12.04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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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경
2013.12.04 20:47
에그그~당치않은 말쌈을~! 황송하야으쪄나요. 고맙습니다. -
이문구
2013.12.04 20:47
딴청이 이렇게 대단한 수준이니 정말 놀랍습니다.
앞으로 더욱 놀라운 솜씨로 우리들 기죽이게 생겼네요. -
김승자
2013.12.04 20:47
와아, 오경아, 어째 조용하지 했더니
이렇게 대작을 만드느라고 끙끙댔었구나!
훌륭해! 온 동창들의 즐거운 얼굴이 다 보이네.
우리까지 보이고!
수고 왕창 했구려!
좋은 기록물을 만들었으니 보람있고 말고!
잘 보고 가면서 다시 또 봐야지 한다. -
권오경
2013.12.04 20:47
아 승자야 반가버라.
연말송년회마치고오니 문득 생각이 떠올라설랑~히히.
'포토샵. 정란의 메모장' 갖고 끙끙대도 난 안되더라구, 어려워..잠시 접어두고 딴청을 했다는 거였어ㅎㅎ.
이건 '알림장'할 때 사용하던것들. 2009년쯤? -
김영은
2013.12.04 20:47
우-와, 소리가 절로 난다.
눈의 피로때문에 영- 컴과 멀리 떨어져 있는 것
같았는데, 왜 이렇게 사람을 놀래키노.
11회의 역사가 한 페지에 다 담겨있는것 같구나.
그많은 사진 골르느라 정말 눈을 혹사했겠다.
오경아, 아-주 멋진 작품이야. 어서푹- 쉬어. -
권오경
2013.12.04 20:47
에그그 고것이 아니여요~. 지금 작업한게 아니쥬~지금은 못~!! ㅠㅠ흑흑ㅎㅎ.
전에 '알림장'에 쓰던걸 꺼내온것이여. 2009? 고마워영은아. -
이초영
2013.12.04 20:47
오경아.
오늘따라 새벽에 일어나서 (6:30) 제일먼저 "부고 11"을 열어보니
너의 멎진 작품들.
우리 미주친구들의 앨범이구나. 고마워.
어제 정수와 영임이가 따끈한 순대국 점심을 먹는다고 전화를 주었어.
작년 이맘때 영임이가 왔을때, 눈맞으며, 비맞으며 자주만났는데
아... 나는 이제 거기에 참석할수 없구나.. 새삼 멀리 떨어져 있음을 실감했어.
오경아. 이제 눈이 많이 좋아졌구나. 그래도 너무 오랜시간 들여다 보지마... -
권오경
2013.12.04 20:47
초영아 일찍 깨어 봤구나.
너희들 모습. 참신. 이건 알림장에 하던거. 눈? 오래못하지ㅠㅠ.알았어.조심조심.. -
연흥숙
2013.12.04 20:47
오늘 공부하고 이렇게 멋지게 끙끙댔구나.
멋져부려요. 말쑥하고 깔끔하면서
음악도 좋다. 신나는 날 더 신나보인다. -
권오경
2013.12.04 20:47
아하 흥숙아 끙끙댄건 정란사부님의 '포토샵메모장만드는것' 에그어려버라. 잠시 접어두고.
나 하던것으로 딴청..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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