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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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올 해의 마지막 인사회가 12월 18일입니다. ◈
2013.12.15 16:24
댓글 11
-
이정란
2013.12.15 16:24
-
김영은
2013.12.15 16:24
정난아,
1)바탕색을 배경색에다 넣어서 바탕색이 안 나왔고
2)고리에 검은 줄이 이번에는 생겼고
3)바탕화면에 사각 네모가 가운데 안 들어 갔어.
2번은 나중에 배워서 지우려고.. -
이정란
2013.12.15 16:24
1은 뭔말인지? 바탕색이 하양인데?
2는 한개 만들었을때 확인해서 지우고 여러개 복사. 파란줄 때문에 검은줄이 안보였을 수도.
3은 끌어다 놓으면 될텐데?
여기까지도 혼자 여러번 반복하면서 했을테니 이젠 선수.
갈쳐주는 사람 '구령 따라서'하면 방법 기억 못해. 쨩이야. -
이문구
2013.12.15 16:24
남다르게 열심히 노력하시더니 역시 성공하셨군요.
포토샵 고리 만들기는 제게 따로 지도해 주셔야 하겠습니다. -
김영은
2013.12.15 16:24
뭔 말씀을 그렇게..
천신만고 끝에 했습니다.
다 덕분이죠. -
연흥숙
2013.12.15 16:24
영은아 성공했구나. 축하한다.
아주 곱게 했네. -
김영은
2013.12.15 16:24
흥숙아, 너는 제깍 해 치운것을
나는 짓 주무느라고, 이제야 겨우 했어. -
이태영
2013.12.15 16:24
드디어 성공을 이루셨습니다.. 하하
녹색 바탕에 글씨가 이쁘고 세련됬네요. -
김영은
2013.12.15 16:24
사부님이 잘했다고 하시니
힘이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
권오경
2013.12.15 16:24
와와~영은아 부러버라~ㅇ!
참 예쁘다. 글씨도 색색이! 쨩~!
난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낼 인사회에서 열심히 배워볼게..도와주셩~. 왕초보를.. -
김영은
2013.12.15 16:24
웬 엄살을..눈도 시원찮으면서,
우리를 즐겁게 해 주는 네 실력을
익히 아는데, 우리 포샵 열심히 배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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