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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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인사회! 성탄절!
2013.12.15 17:09
댓글 19
-
이정란
2013.12.15 17:09
-
이태영
2013.12.15 17:09
사부님 덕분에 표현의 폭을 넓게 나아 가게 됬습니다.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접목시켜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영은
2013.12.15 17:09
포토샵을 많이 안해 보셨다면서..
정난이가 정말 기분 좋겠어요.
자유자재로 배운것을 응용 하는 솜씨
대단합니다. 숨이 차도 따라 가야지요? -
이태영
2013.12.15 17:09
김영은님이 이번에 완성하신 알림장을 보면
대단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함께 즐기면서 만들어 나아 가시죠. -
신승애
2013.12.15 17:09
아! 감탄하며 입벌리고 구경만 할 뿐~~~~~ -
이태영
2013.12.15 17:09
과찬의 말씀입니다.
하지만 신교수님은 작품사진에서 멀리 멀리 앞서 가 계신데요.
오히려 우리가 부럽습니다. -
이문구
2013.12.15 17:09
세 장을 겹쳐서 만든 사각 뚫림이 입체가 되었네.
그런데 미녀들 사이에 추남을 사진을 넣으니
미녀들이 더욱 돋보이는 건 좋지만...
어쨌든 분발해야 따라갈 텐데 푹 쳐져 있으니 걱정이야. -
이태영
2013.12.15 17:09
김정란씨의 두 번째 교본이 좋아서 쉽게 풀렸어
문구도 이제 서서히 어지럼증도 사라지고 있으니깐
천천히 함께하면 되는 거지. -
김동연
2013.12.15 17:09
기가 막히네요.
색감이나 비율이 프로임에 틀림없어요.
전에도 말했지만 이건 기술이 아니라
예술적 감각이라니까요.
난 따라 갈 생각을 안하고 있습니다.ㅎ.ㅎ. -
이태영
2013.12.15 17:09
'인사회 송년회' 대작을 만드셨는데요
김동연님의 Creativity 는 모두들 부러워 하고 있습니다. -
연흥숙
2013.12.15 17:09
이문구씨 이렇게 멋질 수가 없네요.
하나 가르치면 열을 만드는 학생이 나타났네요.
옛날에 사진관에서 필림 인화해서 걸어 놓은것 같으네요. -
이태영
2013.12.15 17:09
알림장을 일찌감치 끝내시고 쉬고 계신분이..
언제 뵈도 연흥숙님의 학구열은 대단하십니다. -
임효제
2013.12.15 17:09
와~
인사회에 새로운 장이 열렸네요.
스마트하고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 -
이태영
2013.12.15 17:09
요즘 배운 기법을 접목 시켜 만들어 본 것입니다.
매조도 옛날 배웠던 포샵을 이용해서 만들면 좋을텐데..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 -
권오경
2013.12.15 17:09
어휴~으찌 이리 나날이 날아오르십니껴?
<퍼뜩퍼뜩 떠오르는 아이디어>님!
요리조리 연구하는 재미가 을~매나 오지실꼬~!
예술가의 심미안~!... 그저 놀라며 보는 재미도 쨩! 하하하.. -
이태영
2013.12.15 17:09
모델이 좋으니 그림도 빛을 보는 것이죠..하하
늘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승자
2013.12.15 17:09
산통 깨는 말 한마디 드릴깝쇼?
어떻게 해야 다음 장으로 넘어 간답니까?
저는 첫장 밖엔 보이지 않걸랑요.
여러분들의 덧글 읽으며 혼자 머리를 갸우뚱 하고 있습니다.
택도 없는 미진아 드림 -
이태영
2013.12.15 17:09
김승자님~ 우리 어렸을 때 쓰던
장난스런 어휘를 잊지 않으셨네요
한장으로 만들어진 그림입니다.. 하하
금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김승자님 특유의 아름다운 글, 그림 올리셔야지요. -
김승자
2013.12.15 17:09
하하, 어쩐지! 실례드렸나 봅니다.
설명들으니 후유- 쬐끔 안심합니다.
아직도 미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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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예뻐요오~~~~!
여러가지 단계로 작업, 합성.
그라디언트 쓰셨네요?
집게는 뭣으로? 여러가지 앱을 아시니까 역시 다양해지는군요.
앱보다 우선 아이디어가 무궁 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