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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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 사진 (이제 보이시나요?)
2013.12.26 22:01
댓글 24
-
박일선
2013.12.26 22:01
-
이정란
2013.12.26 22:01
저는 사이블로그에 비공개글로 올린것을여기와 다른곳에 링크하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다음 블로그와 까페도 쓰는데 블로그는 문제가 없는데 까페는 속성만 링크하면
가끔 안보입니다.
iframe으로 사이트를 띄우는것은 괜찮네요. -
박일선
2013.12.26 22:01
네 연흥숙 씨, 31일에 귀국합니다.
1월 1일을 한국에서 보내는 것도 의미가 있죠. -
박일선
2013.12.26 22:01
1월 15일에나 모이는데
떡국이 너무 불겠네, ㅎㅎㅎ. -
연흥숙
2013.12.26 22:01
어서 오소서 새해와 함께.
떡국은 인사회에서 함께 나누지요.
오랫만에 진짜 크리스마스를 보는듯 합니다.
손주가 닮았는데요.
새해 소원하시는 모든 일 잘 성사되기 바랍니다. -
김동연
2013.12.26 22:01
이제 잘 보입니다.
크리스마스는 그댁에서만 즐거웠던 것 같네요.
우리는 둘이서 조용히 벽난로 불만 바라보고 있었는데...
역시 어린이들이 있어야 떠들썩하면서 재미있지요. -
박일선
2013.12.26 22:01
보인다니 다행이군요.
감사합니다, 빠르게 알려주어서.
둘이서 조용히 보내는 크리스마스의 운취도 낭만적일 수 있지요. -
이문구
2013.12.26 22:01
야, 정말 매우 아름답네.
유타주 설경도 아름답지만 가족들의 어울림이 너무 아름다워.
개구쟁이 외손자 녀석보다 딸이 더 아버지를 닮은 것 같아.
여행가 박일선보다 박일선 할아버지가 더 행복해 보이기도 하고...
얼마 남지 않은 연말 즐겁게 보내고 새 해에 더 밝은 모습으로 만나세.
참고로
먼저 게시물에 다음 글이 포함된 걸 무심히 넘겨서 보이지 않은 이유를 의아해 했었다네.
* 해당 게시판은 (읽기: 카페지기(카페지기) 이상/쓰기: 카페지기(카페지기) 이상/ 업로드:카페지기이상 ) 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
박일선
2013.12.26 22:01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안 되지만
이제는 보인다니 다행이네. -
김영종
2013.12.26 22:01
잘 즐겁게 지내고 있네 그려
피는 못 속인다는 말이 실감 나는 가족 일쎄나
많이들 닮았네 그려
귀국하면 만나세나 -
박일선
2013.12.26 22:01
자네도 손주들 재미 자주 보는 것으로 아는데.
나야 많아야 1년에 두 번뿐이지. -
김영은
2013.12.26 22:01
크리스마스를 손주 재롱에 푹- 빠져서
행복하게 보내시는군요.
아빠에게 선물 주는 손주를 보면서
어-아빠 얼굴이 이상하게 나왔네 하고 보니
아-할아버지가 아빠 아니지! 이런 바보같은 착각을!! -
박일선
2013.12.26 22:01
재미있는 착각을 하셨네요.
저도 손주 녀석의 저의 이른 환생이 아닌가 (이었으면)
착각할 때가 있는데요. -
하기용
2013.12.26 22:01
* 사람은 먹기 위하여 사는 것.
5살 유치원 녀석 ~ 먹고 또 먹어라 !
그래야 요담에 커서 훌륭한 사람 된다 ......... -
박일선
2013.12.26 22:01
살기 위해서 먹는 것 아닌가, ㅎㅎㅎ. -
김승자
2013.12.26 22:01
식구들과 풍성한 크리스마스를 지내셨네요.
벌써 아이들과 스키도 타시도 유타의 크리스마스를 힌껏 즐긴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우리는 어린아이가 없는 친구집에 아이들이 오지 못한 여섯 커풀이 초대받아
독일인 후예인 그집 전통에 따라 생소나무 가지에 작은 촛불을 켜고 둘러서서
크리스마스 캐롤을 불렀지요. 그림책에 나오는 크리스마스였습니다.
아이들하고는 face time으로 전화가 바빳습니다. -
김승자
2013.12.26 22:01
Thank you!
Go Bucks!
응원해 주시니 힘이 납니다.
그새 손자가 많이 컷네요. -
박일선
2013.12.26 22:01
생소나무 냄새가 나는 크리스마스 추리가 진짜 크리스마스 추리죠.
영화 Love Story의 한 장면 생각이 납니다.
1월 3일엔 OSU가 이기면 좋아하실 두 분의 모습이 상상됩니다.
부디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
이태영
2013.12.26 22:01
눈으로 덮인 풍광, 따님네 가족의 티없는 웃음,
모든 것이 아름답네.
눈 덮인 풍광을 보니 동계 올림픽이 생각나는군. -
박일선
2013.12.26 22:01
아름답다고 하니 고맙네만
솔트레이크시티는 분지 지형이라
겨울에는 LA 같이 지독한 스모그가 생긴다네.
그러다가 눈이 한바탕 내리면 스모그가 없어 진다네. -
홍승표
2013.12.26 22:01
행복한 할어버지 모습이 바로 이런 것이구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네.
귀국 후 만나봄세. -
박일선
2013.12.26 22:01
우리 모두 행복한 할어버지가 아닌가.
연초에 봄세. -
임효제
2013.12.26 22:01
손주들 잘 보았네.
나의 손주랑 비슷한 나이로 보여서 더 즐거웠다네.
오늘은 사진도 글도 잘 보이구 말구 ㅎㅎㅎ
*오늘은 cafe.daum.net/elsonpark 도 잘 나오네.
DAUM에 문제이니 신경 쓰지 마시게,,,
곧 온다니 오면 한번 만납시다 ^&^ -
박일선
2013.12.26 22:01
잘 보인다니 다행이네.
다움이 왜 그렇게 까다롭게 구는지 모르겠네.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이 한 두 사람이 아니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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