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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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걸음 머무는 곳 (167)/ 근하 신년
2013.12.29 16:32

영원한 사랑을 담아 새해 인사 드립니다
Classic music caffe "금요 음악회"
music & Photo essay caffe "발걸음 멈추는 곳" 올림

"I love you with a heart
that knows no one but you.
A love I never thought I'd found.
A love until the end of time."
댓글 12
-
박문태
2013.12.29 16:32
dhsi. -
김영종
2013.12.29 16:32
집에서 춥다고 수염도 않난 턱만 쓰다듬고 있는
모양 이구나
시대 착각적인 생각일랑 버리고 좀 나와 다녀라
밥때 슬그머니 피해주는 매너도 필요 할때이니라
괸히 집필한다고 틀여 밖혀 세끼 밥 챙기지 말고
제수씨 힘들다 -
김영은
2013.12.29 16:32
사랑과 영원을 담은 새해 인사를
멋진 음악과 함께 즐깁니다.
2014년 새해에도 변함없는 음악 사랑으로
우리의 귀를 즐겁게 해 주리라 믿습니다.
몸과 마음의 안녕과 건강를 빕니다. -
김영종
2013.12.29 16:32
2013 년에 많은 사랑을 주셧음에 감사드립니다
2014 년 새해에도 변함 없는 사랑을 약속 드립니다
건강과 안녕이 같이 하는 멋진 한해가 되기를 빌면서, -
이태영
2013.12.29 16:32
謹賀新年 ,
새해에도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좋은 음악 부탁합니다. -
김영종
2013.12.29 16:32
2014 년에도
우리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를
만들어 가야지 한다네
메마르지 않는 윤택한 샘물이 되도록 노력 하여야 겟지 하며
이회장의 프로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음을 알리네 -
家和萬事成 !
갑오년에도 즐거운 출사길 기대함다. -
김영종
2013.12.29 16:32
고맙 습니다
지나간 추억들을 소중하니 간직하며 돌아 보며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
이초영
2013.12.29 16:32
나이가 들면서 예전것이 점점 생각납니다.
영종님.
전원으로 돌아가셔서 건강도 좋아지시고
복잡한 도시생활에서 해방되신듯, 작품도
더 "귀향"느낌이 묻어납니다.
사라져 가고, 잊혀져 가는 시골 풍경, 옛 생활 모습들
많이 담아주시기를 바랍니다. -
김영종
2013.12.29 16:32
2014 년에 더 깊어지는 자네 작품을 기대 한다네 -
김동연
2013.12.29 16:32
영원한 사랑까지 담으셨어요?
그냥 사랑만 담아도 되는데...
새해에는 큰 행운이 찾아오기를 빕니다.
"발걸음 멈추는 곳" 님 과 "발걸음 머무는 곳"님과는
어떤 사인가요? 사촌? 아니면 동인이명?
영어 오타 교정도 하고 싶지만 참을께요.ㅎ.ㅎ. -
김영종
2013.12.29 16:32
사실은 슬쩍 좀은 의미가 틀리긴 하지만
갈아 탓답니다
영어는 워낙 대강 대강 넘어가며 배운것이라
모른 답니다 말만 통하면 되지 하는 기질에
점점 더 않되기만 하고 ㅋㅋㅋ
새해 사뿐한 기분에 만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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