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편안한 마음으로 여행하셨죠?
오끼나와는 못 가 봤지만, 어딜 가나
반듯하게, 깨끗하게 정돈된 길거리,
혼네는 아니라 해도, 친절한 사람 사람들..
가까운 이웃이라 여행하기는 좋아도
갈때마다 느끼는 마음 한구석, 어떻게든
우리나라가 부강 해 져야 한다, 어금니를 물게되죠.

난 지도만 열심히 보고있네?
내가 감히 건강은 딸아갈수 없지만 더욱 건강하여
남아있는 하고 싶은거 다 할수있도록 건갈하고 즐겁게
살아가길 바라네..

일본하면 우리세대는 광복후의 교육이 일본을 倭 국이라고 하고 우리 때문에 (625)
돈번 나라로 펌하 하여서 인지 난 일본 가기위해서
외국어대 히라노 교수에게 특별 사사를 받도록 회사에서
준비 하여 주었으나 영어면 되지 무어 배울것 있다고 하여 그 흔한 하이 소리도 모르고 갖다
가보니 정말 큰 나라인것이다음날 부터 눈에 들어 오는데
기차가 10 분 간격으로 쉴새없이 들어오고 시카마 화력 한발전소가 최대 용량
400 만 kw- 64 년도 한전 총 발전 용량 100만- 22 만톤 세계 최대의 석유 탱카 22 만톤을 진수 하고
우린 겨우 1000 톤급을 부산의 극동 조선인지에서
누가 이나라를 적다고 하였는지 우리 교육의 잘못을 매잉 매일 욕하며
일본 사람의 싫은건 싫어도 무엇이 이리 크게 하였는지 열심히 배울려고
정말 많은 노력을 하였다
나쁜건 배우지 말고 하나라도 나보다 낳은게 있으면 배워야 한다고 본다
요즈음 특히 일본 하면 배타 성향이 강한데 배울건 배우자고 나는 생각 한다

Shuri-jo 성을 보면 약간의 중국 이미지를 갖고 있는듯.
오사카 성과는 전혀 다른 모양이네
도심은 정말 깨끗하고 정리가 잘 되어있네요.
박물관을 보니 테마여행으로 갔던 한솔뮤지엄이 생각납니다.

남국의 정취가 있는 해상국이 였군요.
그 시기에 필리핀 까지 갔다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