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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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 외암 마을
2014.01.07 22:28
댓글 7
-
연흥숙
2014.01.07 22:28
-
이태영
2014.01.07 22:28
소재를 '추사 외암 마을' 하나로 단순화 시켜
전에 보던 게시물과는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네요.
금년에도 좋은 작품을 기대합니다. -
이문구
2014.01.07 22:28
고풍스러운 전통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첫 번째 사진은 현대 구조울의 조형미가 아름답습니다.
사진 화질도, 사진 구도도 모두 훌륭한 작품입니다. -
김동연
2014.01.07 22:28
여기는 보도사진 보다 작품사진만을 올렸군요.
선생님의 말씀대로 찍으면 창의력과 개성이 없어서
안된다는 선생님도 있답니다.
그래도 정지우님 전보다 작품이 훨씬 좋아진 것 아시지요? -
김영종
2014.01.07 22:28
여러번 다녀온 외암 마을 새롭네요
난 가마솥에 끓이고 있는 엿에만 침을 흘리다
사서 들고는 돌아 왔는데
역시 난 한참 멀었다고 생각 드는군요 ㅎㅎㅎ
정장군 손으로 탄생한 마을이 새롭고 마음에 쏙
들어 옵니다 -
정지우
2014.01.07 22:28
동창님 들께서 관심과 격려 감사 합니다.
갑오년 새해 에는 가정의 건강과 행운이 충만 하기을 기원 합니다. -
일이 있어 못 갔는데 좋은작품 많이
수확 하셨군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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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들이신 면이 나나타네요.
오리사진 명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