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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기 (24) - Miyazaki (宮崎)
2014.01.0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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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하기용
2014.01.08 09:59
-
박일선
2014.01.08 09:59
아주 많이 즐거웠지. -
김동연
2014.01.08 09:59
뒷모습은 누가 찍어 주었나요? -
박일선
2014.01.08 09:59
삼각대를 이용해서 찍었습니다. -
김승자
2014.01.08 09:59
작은 짐속에 삼각대도 가지고 다니시니 준비가 완벽하시군요.
거리에 야자수가 있는걸 보니 따스한 곳이네요.
이곳 일본상점에서 제일 알수 없는건 미국에서 판매하면서도
상품이 일본어로만 표기되어 있는 점입니다. :-( -
박일선
2014.01.08 09:59
제가 여행에 가지고 다니는 삼각대는
수년 전에 인터넷을 뒤져서 산 것인데
독일제이고 영국의 어느 온라인 상점에서 샀습니다.
미국이나 한국에서 살 수 있는 삼각대들은
너무 무겁고 질도 좋지 않았습니다 (아마 중국제). -
이태영
2014.01.08 09:59
미야자키가 작고 아딤한 도시네요.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개천이라고 하는 것을
일본에서는 강으로 불려지더군요.
농촌의 집들이 너무 좋습니다. -
박일선
2014.01.08 09:59
아담한 도시였습니다.
그러나 하루 밤 자고 떠나는 식 여행을 하니
제대로 알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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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아서 얼마나 즐거웠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