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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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은 살아있다.
2014.01.13 18:27
댓글 20
-
이정란
2014.01.13 18:27
-
이태영
2014.01.13 18:27
아이디어가 기발하고 재미있습니다.
좀 전시 공간을 넓게 했드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주말에 갔더니 매표소에 길게 줄로 서 있더군요
주로 아이들을 대리고 온 젊은 부부들로 꽉 차있어서
노인이 서 있기에는 쑥스로웠습니다. -
이문구
2014.01.13 18:27
그거 참 재미있네.
이런 요상항 곳이 인사동에 있었나?
이태영의 재주로 효과가 더 커진 것 같아.
손자 애들 데리고 함께 가면 재미있겠는데. -
이태영
2014.01.13 18:27
재미있는 공간이야
한 번은 손주 애들 데리고 가 볼말만해
알파 57로 찍었는데
어두운 곳인데도 찍기가 편리 하더군
색감이 좋고 잘 나온것같아. -
김동연
2014.01.13 18:27
하하 제주에도 이런 트릭아트 뮤지움이 몇군데 있어요.
재미있게 찍어서 꾸미셨네요. 제목도 "박물관은 살아 있다"
가 딱 맞는 것 같아요. 나도 전에 찍오 논 사진이 몇 장
있는데... -
이태영
2014.01.13 18:27
이런 스타일의 뮤지엄이 제주도에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소재마다 모두 재미 있는 뮤지엄이었습니다
관람 하신 적이 있으시군요, 이 곳은 장소가 협소하고
사람이 많아서 사진 찍기가 좀 힘들었습니다. -
김영은
2014.01.13 18:27
두드리면 열리리라 인가요?
인사동에 이런 뮤지엄이 있다는 것
처음 알았습니다.
어린이도, 젊은이도 모두에게 재밌겠어요.
dark red가 영상물하고 아주 멋있게 어울립니다. -
이태영
2014.01.13 18:27
저도 인터넷에서 알았습니다.
맞아요 포토스케이프의 색중에 dark red 로 배경을 만들었습니다.
이젠 훤하게 아시는군요
포토스케이프를 활용하시면 다양하게 색을 달리 하고
원하는 사이즈의 배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글씨도 예쁘게 쓰고 또 레이아웃도 편리하게 할 수 있습니다. -
박일선
2014.01.13 18:27
인사동에 별난 곳들이 많군요.
재미있는 곳입니다.
인사동에 갈 때 찾아가봐야 할 곳이 또 한 군데 늘었군요, -
이태영
2014.01.13 18:27
주말은 피해 가는 것이 좋지요
긴 대열에 서서 한참을 기다려서 입장표를 샀습니다..
애들과 엄마 아빠의 천국,
실제로 보면 실망도 있을 수 있습니다. -
김영종
2014.01.13 18:27
제목만 보고는 무슨 에집트 인가 ㅎㅎㅎ
재미 있는 곳이네 어두운데서도 사진이 잘 나온것이
즐기다 가네 -
이태영
2014.01.13 18:27
어른용은 아니고 애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이지요
아이디어는 좋은데 장소가 너무 협소하고
관람객이 많아 사진 찍기가 아주 힘들었지.. -
권오경
2014.01.13 18:27
재밌는 델 다녀오셨군요오~.
사진 속에서 기린 목이 쑥 나오고. 게다리하고 손도 잡아보고..ㅎㅎㅎ.
저는 챨리채플린 아저씨가 반갑네요. 팬이거든요. ㅎㅎ. -
이태영
2014.01.13 18:27
오랜만에 홈페이지에서 뵙네요
수요일 권오경님의 웃음을 볼 수 있겠지요
저도 카메라를 메고 인사동 쌈지길을
두 번이나 다녀왔습니다.
챨리채플린 영화를 저도 좋아 한답니다. -
연흥숙
2014.01.13 18:27
진짜 종이배를 타 볼 수 있단 말이지요.
재미있는 곳입니다. -
이태영
2014.01.13 18:27
진짜 종이배를 타실 거예요 ?
사진에서 보시는 것과
실지로 보시는 것과 분위기의 차이가 많습니다. -
윤여순
2014.01.13 18:27
인사동에 이런곳이 있네요 한번 가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이태영
2014.01.13 18:27
인사동 쌈지길에
지하1층과 4층에 나누어져 있습니다.
카메라를 가지고 가시죠. -
임효제
2014.01.13 18:27
미술관도 21세기입니다.
가끔 사진은 한 두개 보았지만,,,
이렇게 많이 살아 있는 뮤지엄은 처음 봅니다.
훌륭하고 재미 있습니다 ^&^ -
이태영
2014.01.13 18:27
재미있는 발상이더군요
실제 현장에서 보는 것 보다는 사진으로 보는 것이
훨씬 효과가가 나는 곳입니다.
아이들에게는 흥미진진한 박물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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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것 한점쯤은 인테리어로 걸려있는것 봤지만 아예 전시장을 꾸민것은 못봤어요.
재밌네요. 애들이 더 재밌어하겠어요.
공간을 어찌해서 저렇게 사람이 들어가게, 끼어들어가게 했는지 가봐야 알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