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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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회임원
2014.01.13 21:30
댓글 23
-
김영은
2014.01.13 21:30
-
김동연
2014.01.13 21:30
훌륭한 세 분 임원님들 영은이 너 아니었으면
모르고 있을 번 했구나. 어쩌면 저렇게 예쁜 모습으로
세 분을 소개했니? 모두 내가 좋아하는 분들이야.
다음에는 저 속에 너도 들어가 앉아야겠다.ㅎ.ㅎ. -
김영은
2014.01.13 21:30
나 아니면 모를뻔 했지? ㅎㅎ 동연아.
이번 임원들 다른 친구들도 모두 좋아해.
너는 멀리 앉아서 우리에게 볼거리, 알거리를
많이 안겨 주고,
홈피의 격을 높여 주는 일꾼아닌가베.
(쓰고 보니, 저 속에 "나"도 들어가..이렇게읽었어.) -
이문구
2014.01.13 21:30
사진과 글씨를 아름다운 영상으로 구성하셔서
뛰어난 임원들이 더욱 돋보이고 윤이 납니다.
훌륭한 임원들이 인사회를 이끌어 주니 행복합니다. -
김영은
2014.01.13 21:30
그렇습니다.
든든한 임원들이 인사회의 자부심이지요.
그리고, 이문구님을 비롯한 인사회 여러분이
확실하게 받쳐 주고 있지요. -
김영종
2014.01.13 21:30
홍회장 얼굴에 빛이나네 ㅎㅎㅎ
두 미인은 무어라 할필요도 없는 분들
세분 임원에 다시 고마운 마음 입니다 -
김영은
2014.01.13 21:30
초대 회장님으로서 보이지 않는 성원이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꾸준히 올려주시는 금요음악회도 그렇구요. -
이정란
2014.01.13 21:30
또 깜놀!
영은아, 이거였구나! 난 안해본것 모르는데 . 이런 그라데이션 글자 안해봤어.
그라데이션은 알것같은데,
동그라미는 내가 채널로 만든것과 조금 달라서... 뭘로 만들었을까?
어떤 방법인고? 이따 컴터켜면 나도 함 해봐? -
김영은
2014.01.13 21:30
너한테 물어 본 것 해결 안 됬으면
올리지도 못 할번 했어.
먼저도 말 했듯이 너는 식은 죽 먹기야. -
이태영
2014.01.13 21:30
저도 해 본적이 없는 기법입니다.
새록새록 멋진 아이디어와 기법을 쓰시네요
앞으로는 카메라에 영상을 담는 것에도
관심을 더 가지시면 좋겠습니다.
수요일 뵙고 여러가지 상의하죠. -
김영은
2014.01.13 21:30
이태영님 감사합니다.
벌벌 기고, 헤메는데 용기를 주시고,알려주시고..
사진은 춥기도 하고, 기가 죽어서 엄두가 안납니다.
동영상도 더 배워야 하고.. -
이정란
2014.01.13 21:30
이태영님,
영은이에게 저 동그라미가 뭔가 물었더니
제가 10/16일 공지로 했던 구멍 빵빵뚤린 바탕 있었지요?
그것의 filter~pixelate~colorhalftone에서 radius 숫자를 다르게 한것 이래요. 빵빵이 크게.
저도 저렇게 함 해봐야지! -
박일선
2014.01.13 21:30
우리 부고 11 인사회 모임처럼 잘 되는 인터넷 모임이 있을까요?
헌신적인 우리 임원님들 덕택이죠.
자랑스러운 우리 인사회를 계속 잘 가꾸어 갑시다. -
김영은
2014.01.13 21:30
정말 자랑스런 인사회지요.
역대 임원부터 오늘날까지, 좋은 전통입니다.
여행가 박일선님도, 내 몫을 톡톡히 하는 회원이시죠. -
이정란
2014.01.13 21:30
맞습니다.
참 건강하게 계속되어가는것이 넘 좋아요.
각자 다른것으로 열심히 배우고있지요.
사진과 컴퓨터 얘기만으로도 얘기할것이 참 많아요. -
홍승표
2014.01.13 21:30
너무 띄워주시는 것 아닌가요?
한 일도 하는 일도 없이 감투만 쓰고 있어 미안합니다. -
김영은
2014.01.13 21:30
띄운것 절대 아닙니다.
평소에 느끼던 대로 표현 했을 뿐입니다.
11회의 보배중 한 분인데..
감투값 안해도 괜찮으니, 좋은 영상 많이 올려 주세요. -
권오경
2014.01.13 21:30
와 깜놀!
좋아좋아요.
영은이 덕에 내가 새 재미가 생겼나비으~깜짝깜짝.
내일 다가오니 이 느림보 슬~쩍 들왔답니다.
과연 멋진 우리 인사회의 기둥들! 한분한분 모~두모~두 멋짱이랍니다. 암~암!!
기다려지는 인사회. 낼 뽜용~!! -
김영은
2014.01.13 21:30
반가워라, 오경아, 드디어 납시었네.
네가 안 보이면 알면서도 궁금해.
새해에도 애 쓰게 될 임원들이 고마워서..
우리는 이렇게 만나면서 새록새록 정들고 말야. -
윤여순
2014.01.13 21:30
자랑스러운 인사회 암 암 자랑스러운 우리 인사회 !!! -
김영은
2014.01.13 21:30
여순아, 그렇지?
말없이 조용히 내공을 키우는 너는
인사회 일도 소리없이 잘도 하더구나.
자기 절제도 필요 하지만, 화~알짝 웃는 얼굴도 보여줘. -
연흥숙
2014.01.13 21:30
김영은 사부님,
깨끗하게 펼치면서 홍보대사가 되셨네요. -
김영은
2014.01.13 21:30
무슨 얼굴 뜨거운 말씀을!
너 임원 할때, 내가 여러번 감탄 한 적이 있어. 그 성실한 책임감에.
이번의 임원 이미지 올린것은 너로부터의 연장선상 이라고 보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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