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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작가 사진 작품 선(選) 2
2014.01.30 22:22
* 스마트폰 앱(500-px)을 컴퓨터 인터넷에 설치 실행 정리한 작품들입니다.
(1) All The Way / Vichaya Pop
(2) Awaykening / Felix Roser
(3) Back to the Future / Fabian Leitz
(4) Body Line / Pyctam Kepnmob
(5) Blossoms and Buddha / Hiro R
(6) Early Morning / Mustafa ILhan
(7) Deep Blue Memoies / Formalist
(8) Down Subway / Jose Ramon Santos
(9) Duck / Stefano Ronchi
(10) Dynamic Train / PEC GG
(11) Flooding Clouds / Zhangning
(12) Dragonfly / Omid Farrokh
(13) La riera / Albert Vazquez
(14) Shake the Loneliness and Shine thr Light / Rob Dweck
(15) Koa and Venus / James Rubio
(16) One Drops / Reonardo Macedo
(17) Palombaggia / Sebastien Joly
(18) River of Life / Raquel de Castro
(19) Old Palace / Giuseppe Peppoloni
(20) Storm on Fire / Marcel Comendant
(21) The Joy of Photography / Garri El
(22) The rookie / Dalla Fchmann
(23) Untitled / Cario Fomaciari
(24) Untitled / Tam Duy
(25) Untitled / Venki S
댓글 4
-
이태영
2014.01.30 22:22
-
이문구
2014.01.30 22:22
햇빛이 밝게 빛나는 환한 설 아침인데 떡국은 드셨는가?
이 정도면 나도 얼마든지 찍을 수 있을 텐데 하는 것보다
뭐가 달라도 다른 사진들이구나 하고 바라보면 배울 게 있겠지.
하나하나 세밀하게 감상하면서 끝없이 성숙해지는 것 아닐까... -
연흥숙
2014.01.30 22:22
새해 마음은 달력을 새로 걸을 때 나오는가 봐요.
떡국은 먹었는데 또 한살을 먹게되지는 않기를...
처음엔 왜 이런 사진을 특별히 올리시나 의아했어요.
이번 것을 보면서 보면서 눈높이를 올리라는 사부님 마음인걸 알았어요.
건강하세요. 딩굴딩굴 많이 하시구요. -
이문구
2014.01.30 22:22
사실은 자신 스스로가 참고하려고 제 카페에 자료로 올렸다가
친구들이 함께 보면 더 좋겠다 싶어 11회 홈페지에도 올리게 되었습니다.
집 안에서 뒹굴뒹굴 놀고 있으니 사진 찍을 기회도 없어서 시간이 좀 생겼기 때문이지요.
때가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나이를 어떻게 피하겠습니까?
나이를 달래가며 남은 인생을 나이와 함께 걸어가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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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열이 없는 환상의 작품들이야
열심히 보고 감상할 따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