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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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여행기 (6) - Altyn Arashan 온천
2014.01.3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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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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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4.01.3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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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4.01.31 13:35
좀 낭만적으로 보이죠? ㅎㅎㅎ.
지금 보니 좀 쓸쓸해 보이기도 하네요. -
하기용
2014.01.31 13:35
* 허허 벌판에서
보드카까지 즐기고 ... 신나는 여행이어라 ! -
박일선
2014.01.31 13:35
추운 지방에 사는 사람들이
왜 독한 술을 좋아하는지
이해할 듯... -
이민자
2014.01.31 13:35
골 깊은 산들과 드넓은 들판, 산야가 아름답습니다.
쓸쓸 하시다뇨? 어느 누가 감히 그곳에서 보드카를 즐길수 있을 까요?
잠깐의 휴식을 취하시면서도 언제나 한손엔 책이 들려 있네요.
올 한엔 어느곳 어떤 여행을 하실지, 기대 하겠읍니다. -
박일선
2014.01.31 13:35
아름다운 나라입니다.
언젠가 다시 한 번 여행해보고 싶은 나라입니다.
올해 여행은 너무나 많은 동문들이 벌써 여행을 하고
많은 여행기를 올린 서유럽입니다. 내년은 동유럽이구요.
그동안 조금이라도 근력이 많을 때
여행하기 어려운 곳부터 여행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여행을 하다 보니
이제 마지막으로 유럽 만 남았습니다. -
정지우
2014.01.31 13:35
조촐한 식탁에 검소한 씀씀이.
그리고 '세계를 내 품안에'.
대단 합니다. -
권오경
2014.01.31 13:35
"보드카를 마시며 독서를 하다" 낭만적입니다. 늘 책을 읽는 모습은 가장 멋있는 장면!
참 대단해 보입니다. 보드카를 마시면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박일선님도 마찬가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