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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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1139)
2014.02.02 15:12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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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4.02.02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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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환
2014.02.02 15:12
여기는 3살 4살짜리 들이 스키를 배우지요. -
김동연
2014.02.02 15:12
안녕하세요?
새하얀 눈위를 걸어서 마음이 깨끗해지셨군요.
여기는 아직 눈다운 눈이 안왔어요. -
김세환
2014.02.02 15:12
동연님 여전히 행복하게 지내시지요.
계속 움직이면 행복이 찾아 오는가 봄니다. -
이문구
2014.02.02 15:12
비록 외국에서지만 설 명절을 가족과 더불어 즐겁게 보냈겠지?
꾸준한 산행으로 마음을 다지는 세환이의 건강한 모습이 부럽구나. -
권오경
2014.02.02 15:12
안녕하세요:
속이 툭~트이는 눈산! 황홀합니다. 동호인들과 함께! 행복!
문득 동요가 떠오르는군요.
우 리 들 마 음 에 빛이있다면
겨울엔 겨울엔 하얄거에요
산도들도 지붕도
하얀눈으로 하얗게 하얗게 덮인속에서
깨끗한 마음으로 자라니까요. -
김영송
2014.02.02 15:12
젊게 사는 세환 친구가 부럽고나!!!
옛날은 가고 없어도 새삼 마음은 설레라!
마음에 드는 문구일세.
온통 하얀, 눈 덮인 산을 오르는 즐거움을
어디에 비하겠어요.
꼬마들은 단체로 온 모양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