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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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 < 이태영님 > 따라 해보려고 했는데 유리창 지우기가 힘들어서 포토스케이프로
2014.02.09 01:30
두가지 모두 포토스케이프로 했습미다.
포토샵에서 유리창 딲기가 힘들어서 안해도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결석을 하고도 이것을 하고 싶은 마음은 무엇일까요.
친구들과 어울린다는 것은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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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그럼 쉬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