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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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여행기 (8) - Altyn Arashan 온천을 떠나며
2014.02.05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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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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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용
2014.02.05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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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4.02.05 08:52
달랑 혼자서, 표현이 재미있네.
그런데 달랑 혼자서 다니는 사람들이 제법 많아서
그런 사람들과 사귀면서 다닌다네. -
김동연
2014.02.05 08:52
2006년에는 ebook이 쉽지 않았나봐요.
지금은 휴대폰으로 얼마든지 ebook을 다운 받아서
읽을 수 있으니 짐이 많이 줄겠지요. 책무게만큼.
살구나무가 탐스럽습니다.
내가 심은 살구나무는 작년에 죽었어요. -
박일선
2014.02.05 08:52
지금은 참 편리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하나에 700g 되는 론리 플레닛을 3권이나 가지고 다닌 적도 있었습니다.
죽은 살구나무 불쌍하네요. -
김승자
2014.02.05 08:52
그 사이에 또 세상이 바뀌어서...
저도 이제는 Amazon.com 에서 kindle book을 구입하여
iPed에 입력을 시켜서 동시에 여러권을 가지고 다녀서 편리합니다.
참으로 idyllyc한 산천을 유람하셨군요! -
박일선
2014.02.05 08:52
참 편리한 세상이 되었지요. -
연흥숙
2014.02.05 08:52
살구나무 처음 보네요.
아름다운 곳에서 쉬셨군요.
어떤때는 바나나로, 어떤때는 시원한 맥주로
가벼운 배를 달래며 ㅡ 말년에 신선놀음 일지어다 ...... 브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