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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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서 모아모아/ 14.02.07 법주사 전체 출사, 포토스케이프 ◈
2014.02.07 23:11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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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란
2014.02.07 23:11
-
이정란
2014.02.07 23:11
폰으로 봅니다.
오늘은 포토스케이프 먼저, 포샵에서 끝마쳤음다.
저도 '크기 조정이 어디 있을텐데?'라는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나중에 컴터켜면!
소재선택도 잘못, 거기에 네모 선택도 잘못입니다.
그냥 '아. 저러구 다니면서 찍는구나' 하시라고요. -
이태영
2014.02.07 23:11
이제는 이곳 저곳을 훨훨 날라 다니시네요
모두에게 의욕의 불을 지피십니다.
포토스케이프 하면 김동연님인데.. 하하
제 생각으로는 가로가 좀 더 커저야 그림이 살 것 같은데... -
연흥숙
2014.02.07 23:11
정란아 이제 포토스케이프를 즐겨쓰게 되었구나.
참하게 잘 했어요. 사부님. -
이정란
2014.02.07 23:11
흥숙아,
어제 버스에서 폰으로 메일을, 모든 문장을 자세히 안봤단다.
그날 보자. -
김영은
2014.02.07 23:11
약간 풀리긴 했어도, 추운 날씨에 용감하게..
아무튼 우리11회, 알아 줘야해. 전원 출석이라니.
깔끔한 포토스케이프에서 친구들 얼굴 찾아본다. -
이정란
2014.02.07 23:11
ㅎㅎㅎ큰 돋보기로 봐야 보일꺼야.
네가 만든것 난 기다리고있어. -
이문구
2014.02.07 23:11
추운 날씨에 어울린 모습들이 정겹습니다.
그런데...
아름답게 잘 꾸며진 사진 영상이지만 너무 아담해서
나처럼 시력이 나쁜 사람은 영 분별이 잘 안 되네요. -
이정란
2014.02.07 23:11
글쎄말입니다.
그나마 여럿이 등장한 사진이니 소재선택이 꽝이라니까요.
에그 누가했는지...
포샵에서 내맘대로 네모를 언제든 함 해봐야죠.
포샵으로하면 작업시간이 걸리고
폰앱이나 이런 프로그램은 띠깍하면 되고요. -
김동연
2014.02.07 23:11
포토스케이프해보면 쉬워서 자꾸하고 싶어져.
노랑 바탕색이 좋고 배경음악이 아기자기해서
영상물이 맘에 들어.
얼굴이야 늘 보던 얼굴이니 안봐도 되고...ㅎ.ㅎ. -
이정란
2014.02.07 23:11
ㅎㅎㅎ '안봐도 되고'에 다시 안해도 되는 안심.
저렇게 다니는구나하면 되지? 누군지 아는친구 표정 자세히 안봐도.
난 자료가 없어서 자꾸하고싶을지는 모르겠어.
동연인 꽃이 많고, 꽃을 많이 찍고, 우리에게 보여주려면 자꾸 해.
병솔꽃도 으아리도 네게서 배웠어.
또 소개해줘. -
권오경
2014.02.07 23:11
와~쨩 부지런. 정란아 좋다좋아. 이 바람에 나도 혼자서 길게 많이 하는 거 해봤어. 내 불로그에.ㅎㅎㅎ.
음악 가져간대이.. -
이정란
2014.02.07 23:11
내가 모아모아 하려면 싸이에 있어야 보이지.
현재 평수밖에 안올렸네. 서너명 되면 나까지 해서 후딱! -
권오경
2014.02.07 23:11
아 다음부로그를 주로 이용하지. 싸이로 옮길가? 니꺼나 똑 같지뭐..ㅎㅎ. 포토스케이프에서 주는 틀이니깐. -
이정란
2014.02.07 23:11
이것은 사진이 제대로 보이지 않아서 출사 보고가 아니거든,
출사 사진을 올려주기를 기다려.
니 블로그에 새로 올린것 없던데?
여기 올린것만 jpg변환했어. 그러니 작업이 전혀 안된채로야. -
잘 꾸며진 선사회 135회 출사 기념 작품과
앨범이 멋지고 현장감도 있어 좋습니다..
각자 계시물로 만들때까지 시간이 다르니
홀로 모아모아 해도 될것 같습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
이정란
2014.02.07 23:11
작품은 없고,
찍고 다니는 모습만 짐작하게하는 출사 보고입니다.
다음에 하게되면 조금 더 큰 네모를 써야겠어요. -
홍승표
2014.02.07 23:11
출사 보곤 줄 알았다가 이게 뭔 일이래?
대형 화면에서는 그래도 알아볼 수 있어 다행임다. -
이정란
2014.02.07 23:11
ㅋㅋㅋ얼굴 포정은 안봐도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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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실수. 소재가 꽝이군요. 이렇게 작은여럿이 모인 사진은 '아니요' 인데.
'포토스케이프 배운 김에 한번 더 해봐야지' 가 이렇게 되었습니다.
전체 출사에 11회 11명이 전체 출동했습니다.
가면서 임한리 솔숲 멋진 소나무들 찍고, 경희식당(부모님께서 4회 선배시랍니다.) 점심 후
법주사로 갔습니다. 가는 길에 정이품송과 내외지간, 그래서 정부인 소나무라는 고목도 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