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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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3 회 금요 음악회 / Bach flute sonata
2014.02.28 11:14
댓글 6
-
김영은
2014.02.28 11:14
-
김영종
2014.02.28 11:14
갯벌이 아닌
무창포의 바닷길이 열린 모습 입니다
멀리보이는 바다가운데 섬까지 걸어 가며
조개등을 주워 담는 답니다 -
이태영
2014.02.28 11:14
이제 따뜻한 3월의 봄입니다
회색빛 들판도 곧 푸릇 푸릇해 지겠죠
좋은 봄사진 곁들인
금요음악회도 화려한 모습으로 달라지겠네요. -
김영종
2014.02.28 11:14
기다리느라고 조바심 하는지
아직은 마른 잡초 속에서 파아란 잎들이 보이는
정도 입니다
아마도 봄비가 한번 오면 확 고개를 들듯도 합니다만 ㅎㅎㅎ -
연흥숙
2014.02.28 11:14
조갯국 맛있었겠네요. -
김영종
2014.02.28 11:14
조개는 가끔 눈에 뗘서 별로 여ㅆ고
돌에 붙은 작은굴이 맛이 그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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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내면에 깊이 빠지게 됩니다.
갯벌은 아닌 것 같고..빠른 1악장과 대비 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