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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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3월 19일 인사회에서 우리 만나요! ◈
2014.03.16 13:19
정란이가 옛날에 가르쳐 주었는데 다 잊었어요.
2008년에는 이렇게 잘 했는데...ㅎ.ㅎ.
자랑!
댓글 16
-
김동연
2014.03.16 13:19
-
이문구
2014.03.16 13:19
이번 인사회에 참석하신다니 반갑습니다.
이 게시물 기법은 제가 [석란]님께 사사받겠습니다. -
김동연
2014.03.16 13:19
다 잊어버려서 어떻게 시작하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래서 정란선생님을 만나서 물어 볼까합니다. -
이정란
2014.03.16 13:19
맞아, 이 색갈이 더 깔끔하게 철망같아.
나도 다 잊었지, 과정은 기본적으로 비슷해.
크기와 색 선택이 다르고. 여긴 쉐도우를 안넣고 색으로 표현했던것같아.
그러니 더 복잡했던 느낌. -
김동연
2014.03.16 13:19
19일에 가르쳐 줘.
내가 금방 배울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기대하고 있어. 그저 재미로..ㅎ.ㅎ. -
연흥숙
2014.03.16 13:19
예전에 더 빤짝빤짝했구나.
그날 만나자. 3월24일 의미있구나.
요즈음 음악이 자유스러워진것 같아 좋다. -
김동연
2014.03.16 13:19
학생일때 숙제한 노트가 마침 있어서
가지고 왔을뿐이야. 6년전이니까 지금보다
좀 나았을까?
음악은 언제나 자유로웠어.
손에 잡히는대로.ㅎ.ㅎ. -
이태영
2014.03.16 13:19
화려했던 과거를 보여주시는군요.. 하하
수요일 뵙겠습니다. -
김동연
2014.03.16 13:19
과거는 다 화려하다고 생각하지요.히히
표 사두고 수요일만 기다립니다. -
민완기
2014.03.16 13:19
가셔도 아주가시지 않으신다는 말씀에
많은 미련이 쌓이게 마련이지요.
가시면 서럽고 오면 보기싫은게 사람들
얼굴이거늘 제주댁이 오시면 왜 이리 항상
같을가? 감사. -
김동연
2014.03.16 13:19
바쁘시겠지만 인사회에 나오세요. -
민완기
2014.03.16 13:19
초청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항상 한가하지만 우연히 내일(매년 3월 19일)은
"상공의 날" 행사에 가서 심부름을 해야하기에
다음 기회를 살펴보겠읍니다. 감사. -
연흥숙
2014.03.16 13:19
민완기씨도 어절 수 없이 점심드시겠네요.거기서... -
민완기
2014.03.16 13:19
형수님은 정보도 빠르시고 대외활동이 눈부십니다.
옛날 옛적에 un문화교류반 특별활동시간에 상금 무소식인
윤월영여사와 형수님이 입실하시면 공연히 주늑이 들던 때가
있었지요.지금은 정신과 육체가 모두 이상이 있지만 그때는
정말 순수했었다고 여겨집니다. 감사. -
김동연
2014.03.16 13:19
두 분이 여기서 회포를 풀고 계시나요? ㅎ.ㅎ. -
민완기
2014.03.16 13:19
죄송합니다. 늙으면 애된다더니 저가
그런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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