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月 두 번째 '인사회' 날에 ㅡ
2014.03.19 09:07

* 오늘도 컴 연구에 정신 없으신 두 생도님 ..... ( 2014. 3.19.)
< 너무 한가 해도, 혹은 너무 바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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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이 너무 한가하면 잡념이 슬그머니 생겨나고,
너무 바쁘면 본성이 드러나지 않는다.
* 그러므로 심신에 대한 염려를 안 할수도 없지만,
음풍농월( 吟風弄月 )의 고상한 취미도 즐겨야 한다.
- 채근담 ( 菜根潭 ) -
< 오늘 참가한 '인사회' 친구들 = 18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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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문 구 > < 심 재 범 > < 정 지 우 > < 이 태 영 > < 김 진 혁 >
< 김 영 송 > < 홍 승 표 > < 박 정 명 > < 여 름 용 >
< 이 정 란 > < 이 인 숙 > < 권 오 경 > < 연 흥 숙 > < 신 혜 숙 >
< 이 은 영 > < 김 동 연 > < 김 영 은 > < 신 승 애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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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열심히 공부하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