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파고 섬에서 발견된 이물고기는 사실 수영을 잘 할 줄 모르는 고기인데 대양바닥을 가슴지느러미를 써서 걸어 다닌다. (Image credits: imgur 저작권: 임거르)

This rare shark is sometimes even called a “living fossil”, “is the only extant representative of the family Mitsukurinidae, a lineage some 125 million years old.” 

이 희귀한 상어는 가끔 "살아있는 화석"이라고 불리워 지는데 거의 125백만년이나 내려온 미추큐리니대 라는 가문을 대표하여 현존하는 유일한 물고기다.

Goblin sharks inhabit around the world at depths greater than 100 m (330 ft), with adults found deeper than juveniles. Given the depths at which it lives, the goblin shark poses no danger to humans. 
도깨비상어들은 세계각지에서 100미터 깊이에 살고있으며 성년의 상어들은 어린 상어들 보더 더 깊은 곳에서 발견된다. 그들이 사는 깊이를 고려할 때 이 도깨비 상어들은 인간들에게 위험을 줄리가 없다.(Image credits: imgur)

The Mutillidae are a family of more than 3,000 species of wasps (despite the names) whose wingless females resemble large, hairy ants. 
이 개미벌과는 날개 없는 암놈들의 경우 커다란 머리털 난 개미와 흡사한 3000 종이나 넘는 말벌(이름이 좀 그렇지만)의 일종이다.

Found in Chile, they are known for their extremely painful stings, hence the common name cow killer or cow ant. 
칠레에서 발견된 이놈들은 아주 아픈 침을 쏘는 것으로 잘 알려졌기에 보통 암소를 죽이는 놈이나 암소개미로 불려진다.

Black and white specimens are sometimes known as panda ants due to their hair coloration resembling that of the Chinese giant panda. 
흑백종류는 종종 중국의 거대한 판다와 털색갈이 비슷하여 판다개미로 알려졌다. (Image credits: Chris Lukhaup)

This, uhm… peculiar eyeless animal is actually called Atretochoana eiselti. It is a large, presumably aquatic, caecilian amphibian with a broad, flat head and a fleshy dorsal fin on the body. 
이 특이한 놈은.... 특히 눈이 없는 이 짐승은 매레토초아나 다이실티 라고 불리운다. 이놈은 필시 물에서 사는 놈으로 다리가 없으며 양서류로 넙죽하고 평편한 머리에다 몸에 살같은 등지러미가 있는 놈이다. (Image credits: fotos.noticias.bol.uol.com.br)

These thorn bugs are related to cicadas, and use their beaks to pierce plant stems to feed upon their sap. Their strange appearance still poses many questions to scientists. 
이 가시달린 곤충은 매미 종류로서 주둥이를 써서 나무 가지을 뚫어 나무의 수액을 빨아 먹고 산다. 이들의 기묘한 모양은 과학자들에게 많은 의문을 남겨주고 있다. (Image credits: Colin Hutton)

Found in Madagascar, Africa, this small tenrec is the only mammal known to use stridulation for generating sound †something that’s usually associated with snakes and insects.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섬에 서 발견된 이 작은 텐렉은 소리를 내는데 주로 뱀이나 곤충들이 쓰는 것으로 알려진 마찰음을 쓰는 것으로 알려진 유일한 포유동물이다. (Image credits:hakoar | telegraph.co.uk)

As this hawk-moth feeds on flowers and makes a similar humming sound, it looks a lot like a hummingbird. 
이 포도 박각시는 꽃에서 먹이를 ?으며 벌새와 같은 소리를 내는 점에서 벌새와 아주 흡사하다. 

What’s interesting is that it is surprisingly good at learning colors.

흥미로운 것은 이 놈들은 색갈을 익히는 데 아주 밝다. (Image credits: Jerzy Strzelecki | unknown)

Also known as the blue dragon, this creature is a is a species of blue sea slug.
파란 용이라고 알려진 이 생물은 파란 바다 달팽이의 한 종류다. 
You could find it in warm waters of the oceans, as it floats on the surface because of a gas-filled sac in its stomach. 
이놈들은 배에는 개스가 든 봉지가 있기에 수면으로 떠올라서 따뜻한 대양의 물 안에서 ?아 볼 수 있다. .(Image credits: unknown | unknown | paulhypnos)

Also called the “sea locusts“, “prawn killers” and even “thumb splitters”,

this is one of the most common predators in tropical and sub-tropical waters; little is known about them, however, because of how much time they spend hiding in their burrows. 
"다바의 메뚜기", "새우살인범", "엄지손가락 쪼개는 놈"이라고 불려지는 이 생물은 아열대지방에서 사는 포식동물로서 가장 잘 알려진 생물의 하나인데 그들은 그들이 파논 굴속에서 아주 오래 지내기에 그들에 대하서는 아는 게 별로 없다. (Image credits:Alexander Safonov)

Discovered in Venezuela in 2009, this new species of alien-looking moth is still poorly explored. Waiting for more info about them! 
베네주엘라에서 2009년에 발견된 이 이방인 나방이같이 보이는 이 새 종류는 아직 별로 알어낸 바가 없다. 그들에 관한 정보를 기다리는 중이다.(Image credits: Arthur Anker | imgur)

You probably don’t need much explanation as to why the residents of Papua New Guinea call this fish a “ball cutter.” 
왜 파푸아 뉴기니의 주민들이 이물고기를 "불알 짤라내는 물고기"라고 불르는지는 더 설명할 여지가 없겠지요.

The local fishermen were really worried about the safety of their testicles when they had to get in the water! 
그 지방 고기잡이하는 사람들은 물속에 들어가야만 할 때 정말로 그들의 불알이 무사할까를 염려한다고 한다. (Image credits: imgur |evolvingcomplexityii)

This one is the largest of the existing isopods. 
이놈은 생존하는 등각류중에서 제일 큰것이다.

“The enormous size of the giant isopod is a result of a phenomenon known as deep sea gigantism. 
거대한 등각류가 이정도 크게 된 것은 심해안에서 생기는 거대증으로 알려진 현상의 결과이다.

This is the tendency of deep sea crustaceans and other animals to grow to a much larger size than similar species in shallower waters.” 
거대증이란 깊은 심해에 사는 갑각류나 다른 생물들이 얕은 물에사는 같은 종류보다 더 커지는 경향을 말한다. (Image credits: Littoraria)

This saiga, spread around the Eurasian steppe, is known for its an extremely unusual, over-sized, flexible nose structure, the proboscis.
이 사이가는 유라시아 초원에 퍼져사는 데 대단히 특이한 특대형의 유통성있은 주둥이 코 모양으로 알려져 있다. (Image credits:enews.fergananews.com)

This bright blue fish can be found in the waters of the Atlantic Ocean, and spends 80% of its time searching for food.
이 밝은 파란색깔의 물고기는 대서양에서 발견되는데 80%의 시간을 먹이를 ?는 데 소비한다. (Image credits: imgur | depalmadise)

Found in India, this species of frog have bloated body and an unusually pointy snout; it only spends two weeks a year on the surface of earth, leaving the underground for mating. (Image credits: 
인도에서 발견된 이 개구리 종류의 생물은 부풀어 오른 몸채를 가지고 있으며 유난히 뾰죽하게 나온 주둥이를 가지고 있다. 이 놈은 교미하기 위해서 일년에 2주일만 땅속을 떠나 지구 표면에서 나온다. wikipedia.org)

This large stork-like bird gets its name because of the shape of its beak.
이 큰 황새 같은 새는 그의 부리형태로 해서 그의 이름을 얻었다.

Even though it was already known to ancient Egyptians and Arabs, the bird was only classified in 19th century. 
옛날 이집트와 아랍인들에게는 이미 알려 졌었지만 이 새는 19세기에 들어와서야만 비로서 분류 되었다. (Image credits: David Li | shoebill.info)

This mammal is native to the Democratic Republic of the Congo in Central Africa. Despite the zebra-like stripes, it is actually more closely related to giraffes. 
이 포유류 동물은 아프리카 중부에 있는 콩고 민주공화국 태생이다. 비록 얼룩말같은 줄이 있지만 사실은 기린에 더 가까운 친척이다. (Image credits:marylandzoo.org | baynews9.com)

This toothed whale, found in the arctic, has been valued for over 1000 years by the Inuit people for its meat and ivory. 
이 이빨 달린 고래는 남극에서 발견되는 데 거의 1000년이 넘도록 고래의 고기와 상아가 좋아서 이누잇족은 이 고래를 아주 귀하게 여겨왔다.

The narwhal, however, is especially sensitive to the climate change. 
일각고래는 그러나 기후변화에 아주 특별히 민감하다. (Image credits: gowild.wwf.org.uk | Richard Thomas)

Coloured in camouflaging shades of desert browns, this lizard has a “false” head, which he presents to his predators by dipping the real one.
사막의 갈색에 맞추어 색깔을 바꾼 이 도마뱀은 가짜 머리를 가지고 있어 포식자를 맞나면 진짜 머리는 감추고 가짜머리를 내민다. (Image credits: imgur Christopher Watson)

Scotoplanes live on deep ocean bottoms, specifically on the abyssal plain in the Atlantic, Pacific and Indian Ocean, typically at depths of over 1000 meters. 
스 코토플레인스는 깊은 대양의 바닥, 특히 대서양, 태평양, 인디안 해의 거의 1000미터 더 되는 깊이에 있는 심해평원에서 서식한다.

They are deposit feeders, and obtain food by extracting organic particles from deep-sea mud. 
이들은 밑에 깔리는 것들을 주워 먹는 생물들로 심해에 있는 진흙에서 유기물을 채굴하여 먹이를 얻는다. (Image credi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