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 테두리 두께, 사진 레이어 스타일은
이번 인사회에서 다시 배워서 해 볼께.
필터의 이용은 쉽게 이해가 되지만, 수치 조절은 역시 어려워.

멋지다니 고마워.
정난에게 쓴 덧글 대로 배워야 할게 많아.
미숙한 대로 이렇게 꾸미다 보면 재미있고,
나아 지겠지?

똑 같은 결과가 아니어서 업그레이드지요.
제가 나중에 속성으로 흰 바탕 덧붙인것만 알려드리면 되네요.(이미 하시는 방법인지 모르지만.)
한번해도 같은 필터로 다른 옵션 숫자로, 색도, 그림도.... 끝없이 다른 결과물이 나오지요.
한번이 아니고요.

정확히 보셨네요,
실은 오늘 아침에도 정란씨가 만드신것과 같이 하려고
만들어 봤는데 제가 포샵의 기능에 익숙지 못해서
거의 비슷하게는 성공을 했는데 완전하지가 못합니다.
아무래도 수요일 뵙고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한번 하고 끝내면 너무 아까워요
먼저 망으로 된 그림도 몇번 다르게 시도를 해봤습니다.
재밌게 변형할 수 있는 그림이 많드군요.

저 첨엔 테두리, 사진, 글자들을 투명 레이어로 했었어요.
빈 벽에 따로따로 연결없이 걸려있는것 같아서 속성으로 가운데 부분에 흰 색을 입힌
레이어 하나를 추가해서 엮었어요.
태영씨는 흰바탕과 테두리를 붙은채로 파도(wave)필터 하신것 같이 테두리 안쪽에 그림자가 없어요.
그래서 더 진달래 같아서 좋아요.
조금씩 다르면서 업그레이드!

계속해서 새로운 시도로 새로운 작품을
올리는 노력에 감동 하고 있습니다.
끈질기게 붙들고 늘어지니,확실한게 나오지요?
내공이 확실한 이문구님, 엄살부리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