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yer 5개.아래서부터 

#eaeefb 색갈의 'layer1' 

가운데만 흰색 레이어 

작은 사진 

글자. 

테두리. 



배경(background layer)에 네모 만들고(Marquee) 새 레이어('레이어2', create a new layer)에 

편집-선(edit - stroke)을 좀 굵게. Ctrl,D로 점선 풀고 

(레이어2가 선택된 상태로) 

필터-파도(Filter - wave, 옵션 적당히), -모자익(Pixelate-Mosaic, 맘대로 크기), 그림자와 엠보스(layer-layer style-shadow, emboss) 

작은 사진 옮겨놓고('레이어3'), 

글자 쓰고('T'). 여긴 글자 레스터화(rasterize) 안하고 그림자 넣었음다. 

※ 테두리 레이어가 맨 위에 있어야 사진 끝이 깔끔하게 덮힙니다. 

※ layer: 

위의 모든 레이어가 크기가 같은 투명종이에 그려져서 차곡차곡 겹쳐있다고 생각하면 layer 의 이해가 될것임다.(이태영님:'만화 제작과 같다') 



※ 진해진 테두리를 부드럽게 하려고 opacity 80%로, 엠보스에서 윤곽선에 앤티엘리아스, 외부광선(Contour-Anti aliased,outer glow)을 주었음다. 



※ 사진 테두리 뽀얗게: 

사진열고, 올가미 도구, 위 페더(Polygonal Lasso, Feather) 20~30px(올가미를 선택해야 페더가 뜹니다), 

Ctrl,C - Ctrl,N - Ctrl,V 



♪ 심재범 님의 음악에서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5 만 꺼냈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