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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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re] 여러분들 저 이제 겨우 한개 배웠어요.
2014.03.31 19:14
댓글 8
-
연흥숙
2014.03.31 19:14
-
이정란
2014.03.31 19:14
부라보 연흥숙!
수요일에 보자. -
김동연
2014.03.31 19:14
야아 귀엽다.
어떻게 했니? 나 좀 살짝 가르쳐 줘라. -
연흥숙
2014.03.31 19:14
동연아 너 이제 포토샵 깔았어.
정란이가 자세히 쓴 순서대로 해 봤어.
그럼 내일 지나서 전화하자. -
이태영
2014.03.31 19:14
파도, 모자이크를 이용해서 예쁘게 만드셨습니다.
수요일 오셔서 정란씨 한테서 확실한 기법을
저와 함께 공부하기로 하시죠. -
연흥숙
2014.03.31 19:14
잘 되었는데 목련 사진이 좀 큰 것 같지요.
내일 전 배울것이 많답니다. -
김영은
2014.03.31 19:14
깜찍하게 예쁘게 했네. 완벽하다.
페더도 적당히 주어 사진도 멋있고.
난, 옮기는 사진에 페더를 30쯤 주라는 정난이 말 듣고,
그렇구나 해 놓고, 할때는 깜박 잊었어. 에라 모르겠다 했지. -
연흥숙
2014.03.31 19:14
나 이거 무척 고생하고 낑낑거리다가
도움 받고 겨우 했단다. 잊어버릴까봐 한번 더 해보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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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할게 많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