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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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치 않는 우정
2014.03.31 09:56
댓글 15
-
이정란
2014.03.31 09:56
-
이태영
2014.03.31 09:56
감사합니다.
요즘 기초에 불과하지만
포토샵을 이용해서 레이아웃을 하면 쉽게 움직임을 줄 수 있고
크기의 변화를 자유자재로 할 수가 있어서
이 그림같은 구상이 가능하게 됩니다.
실은 그림자 방향에 신경을 썼습니다.. 하하 -
김동연
2014.03.31 09:56
창틀의 그림자도 아주 은은하고 자연스럽네요.
방향도 바꾸어 보시고...전체적인 색갈이 깔끔하고 맘에 들어요.
내가 회사차리면 웹디자이너로 채용하겠습니다.
그러면 사장은 잘 하지 못해도 되지요...ㅋ.ㅋ. -
이태영
2014.03.31 09:56
김동연님은 너무 컴을 잘 하시고 과정을 이해하고 계셔서
오히려 모시기 힘들어요.. 하하 -
김영은
2014.03.31 09:56
전체적인 조화가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듭니다.
바탕, 틀에 맟춰 얹어 놓은 양란이 음전한듯,
화려함이 눈이 부십니다.
보는 것 만으로도 기분 좋은 작품중의 작품이군요. -
이태영
2014.03.31 09:56
할 때는 좋은 결과라고 생각되지만
시간이 지나면 이렇게 했으면 더 좋았을껄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김영은님도 대단하신데요..하하 -
김영종
2014.03.31 09:56
너무 완벽 합니다
같이하는 음악의 피아노의 선율이 이리 아름다울수 있을까
친구를 그리며 .... 눈을 감고 마음이 같이 쫏고 있답니다
대학때의 친구를 그리며 .... -
이태영
2014.03.31 09:56
요즘 배운것을 재미로 만들어 본 거지요
덕분에 좋은 취미 생활을 할 수 있어서 즐겁습니다. -
이문구
2014.03.31 09:56
앞에서 모두 다 칭찬해 놓았으니 나는 할 말이 없네.
전문가의 솜씨라 역시 세밀한 부분까지 정확하고 깔끔하다고나 할까.
요즘 이정란, 이태영 두 포토샵 사부님 지도 때문에 내가 정신이 없어.
꽃을 아름답게 돋보이도록 처리된 그림자는 지금까지 하던 방법과는
다른 듯힌데 이번 인사회 모임에서 또 한 수 배워야 하겠어. -
이태영
2014.03.31 09:56
문구도 그동안 공부한
포샵 기법을 종합해서 대작을 만들었는데
그것에 비하면 단순한 것이야.
시간이 좀 지나면 자꾸만 잊어버리기 때문에 연습한 것이지
수요일 즐겁게 만나세. -
연흥숙
2014.03.31 09:56
어떤 것을 기조로 해서 만들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이것도 모자이크와 ㄱ자 이용하는건가 일자무식 할메 답답하네요.
몇년을 학교를 다녔는데 와이리 배울것이 많은지요.
왜 이리 열심이 붙었는지? 동연이 회사차리면 웹디자이너로 될 가망성도 없는데... -
이태영
2014.03.31 09:56
연흥숙님은 늘 공부하고 부지런하셔서
무슨 일이던지 해 내실 수 있어요.
이나이에 어디서 그런 에너지가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수요일 꼭 나오세요. -
강창효
2014.03.31 09:56
작품도 대단하고 품평도 대단하고...
다들 참 대단들 하시요.
그대들 모두 참 자랑스럽소이다.. -
강창효
2014.03.31 09:56
사부로 모시고 가끔은 수업료로 쏘주도 사고
오징어도 죽으로 살테니
잘 부탁하네... -
이태영
2014.03.31 09:56
창효도 이제 시작했으니
배우면서 또 즐거움을 만끽하는
일석이조의 성과가 나오리라 생각되네..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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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크 받았다고 말하고 온 적이 있어요. 나무로, 예술작품 같은 가구 전시.
오늘도 쇼크! 꽃이 바탕 네모 밖으로. 꽃의 선택도, 봄빛 바탕도!
맞아요 레이어가 다른데 얼마든지 가능한데 아이디어가 없었네요.
그림자 방향이 모두 일치. 세밀한 작업!
컴터에서 보면 더 아름다울듯! 많이 많이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