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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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 친구분들 봄나들이 이렇게 갑니다.
2014.04.11 12:24
댓글 7
-
연흥숙
2014.04.11 12:24
-
심재범
2014.04.11 12:24
오랜만에 듣는 校歌 정말로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
연흥숙
2014.04.11 12:24
무슨 노래를 올릴까 하다가 우리가 만난 이후
쭉 불러 온 교가가 좋을것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좋아하시는군요. 좀 염려는 했지만 혹시 하고
가져가실 수 있도록 바를 숨기지 않았지요. -
김동연
2014.04.11 12:24
친구들 보람있는 나드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상처가 있으면 힐링 잘 하시고...
못가는 사람은 언제 힐링할런지...ㅠ.ㅠ. -
연흥숙
2014.04.11 12:24
좋은 날을 만들어도 다 같이 갈 수 없어서
두고 가는 사람 마음도 짠하다. 그리고
어떤 다른 방법이 없을가 생각중이다.
고마워 잘 다녀 올께. -
이태영
2014.04.11 12:24
시설과 트레킹 코스가 대단한 시설을 갖추고 있네요
즐거운 여행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연흥숙
2014.04.11 12:24
네, 2박3일을 묵으면 좋았을텐데 그런 여유는
못 되서 좀 아쉽지만 좋은곳인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잘 다녀 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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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친구들이 일을 도와주어서 즐겁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침 식사 김밥은 맛있는 집을 아는 정영자친구가, 떡은
이민자 친구가, 간식은 이인숙 친구가 나누어서 연락해서
준비하였습니다.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김재자 및 선사회 친구분들
가벼운 사진기 지참하시고 오셨으면 합니다.
모두 버스 한대로 갑니다. 즐거운 여행을 위해 참석자 전원 참석협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