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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리언스 선마을 체험

2014.04.16 03:55

연흥숙 조회 수:180

 


<힐리언스 선마을 봄나들이>


 


 


2014년 4월 14일 8:30-21:00


참석인원: 42명


 


 


1. 버스로 선마을 도착


 


8시10분엔 반이상이 승차를 했고 8시 20분엔 거의 탑승이 이루어질 정도로 


오늘 참석의 열기는 뜨거웠다. 44명 중 42명이 참석하여 8시 40분 가까이


출발하였다. 버스안에서 김밥으로 식사를 하면서 오늘은 중식과 석식을 


선마을 건강음식을 먹으면서 어느 정도가 알맞은 분량인가를 가름하기로 했다. 


따라서 간식은 사탕과 곡류과자를 준비했다. 짧은 시간에 여학생회 기금 사용에


 대한 보고도 있었고 20년 동안의 여학생회 회장과 총무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냈다.   


 


2. 입촌 안내 및 오리엔테이션



버스에서 내리는데 우리를 환영하는 표시가 있어서 반가웠다.


 



항상 맑은 목소리로 전화를 주고 받던 강다솜 프로그램 담당자를 만났다.


 



여기가 오리엔테이션을 하는 대강의실이다.


 



오늘 일정표와 지도를 받고 열심히 들여다 보고 있다.


 



많은 기대를 가지고 온 친구들이 일정표를 찬찬히 보고 있다.


 



서로 누가 왔는지 그리고 옆에 친구와의 이야기 꽃을 피기 시작했다.


 



평수와 춘미가 곱게 차려 입고 왔다.


 



의지, 옥순, 우민자가 오랫만에 참여하여 이정란이 활짝 웃고 있다.


 




헤어스타일을 달리한 화숙이 청자와 재자와 함께 싱글벙글 웃고 있다.


 




양호, 경자가 오랫만에 등장했고, 영자는 요즈음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경희도 오랫만에 참여해 반가웠고, 희숙, 은영은 걷는거 자신 있다고 웃고 있다.


오리엔테이션에서 가장 인상깊은 것은 식사방법이였다.


 



세라토닌영상을 11시부터 한시간 하기 위해서 별빛 유르트를 가는 중이다.


 



처음 걷는 곳이 시작되는 것 같아 약간 부담도 되었다.


 



숙경인 우리 동기 중에서 가장 어려보이면서 건강해 보였다.


 



수혜도 즐거운 발걸음으로 찬찬히 걷고 있다.


 




정은이도 언제 다리가 아팠던가 싶도록 잘 걷는다. 여순과 청자도 꾸준하게 잘 걷는다.


 



옥순과 영자는 산에 귀한 식물이름을 잘 아는 박사들이다.


 


 



홑잎나물이라고 영자가 알려줘서 한잎 뽑아 먹어 보았다.


 



맨 끝에서 쳐지는 친구들을 돌보면서 상긋하게 웃는 이정란이.



 



몽골식 게르 안에서 진용일 강사님의 지도로 세로토닌 명상을 한시간 정도 했다. 


 



복식호흡을 하면서 모든 것을 내려놓고 누워서 명상을 하고 있는 우리들이 참 평온해 보인다.  


 



명상을 마치고 나오는 친구들은 더 차분해 진것 같아 보인다. 


아닌가 점심을 먹으러 가기때문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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