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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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히 올리는 인사회 DDP 방문기 ◈
2014.04.16 22:32
댓글 26
-
이정란
2014.04.16 22:32
-
강창효
2014.04.16 22:32
아휴! 부지런도 하시지! 어느틈에 올리셨네요..
사진도 안 찍어시는것 같았는데...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
강창효
2014.04.16 22:32
늦게 배운 도적질, 밤 새는 줄 모른다고 제가 요새
우리 11회 홈피 보느라고 시간 가는 줄 모른답니다.
그래서 올리시자 말자 보게된 거구요.... 다른 친구들이
올린것도 고대하고있습니다.. 언젠가는 저도 배워서
올릴 수 있을 날을 꿈꾸면서... -
이정란
2014.04.16 22:32
많이 안찍었지요. 올리자 마자 보시네요.
친구들이 아는 얼굴이니까 작게 올리기를 바라지요. 우리끼리는 출석을 알아보니까요.ㅎㅎㅎ -
이태영
2014.04.16 22:32
와, 예쁜 그림 만드셨네요
그림은 작지만 아무나 만들 수 없는 그림을 만드셨네요.
알림장에서 늘 보여주시는 새로운 기법을
이번에는 DDP 방문기에서 표현하셨습니다. -
강창효
2014.04.16 22:32
나는 이 그림이 새로운 기법이라는 것도 모르고
그저 부지런히 올리신것만 대단하다 했지..태영이가
극찬하는 걸로 봐서 대단한 경지의 작품인 모양?
내가 뭘 알아야지.... -
이정란
2014.04.16 22:32
액자 색은 사진들 속에서 여러 색을 잡아 깔아보고 그중에서 선택했습니다.
박스 쌓은 가구 색임다.
밝으면서도 뜨지 않는 색이기를 바라면서요. 실은 볼 줄 몰라서 사진 속의 색에서 잡아내보기도 하지요.
액자에 그림자를 넣으니 마치 라미나 액자를 걸어놓은거 같아요. -
이태영
2014.04.16 22:32
액자의 색감을 오렌지로 했는데도 튀지않고
오히려 산뜻한 느낌을 줍니다. -
이정란
2014.04.16 22:32
포토스케이프에서 그림자1 액자를 넣었어요. # 이런것은 발견 못했구요. 포샵에 있던 것도 이젠 없어졌나봐요.
포샵에서 바탕 레이어를 없애고 그 부분을 테두리로, 그림자를 넣었고.
그림자 때문에 이상해지는 부분을 잘라내 버렸음다. -
연흥숙
2014.04.16 22:32
너 처럼 깔금하고 앙징스럽다.
마지막것 재미있네. 그림자 1을 쓴다고.
난 항상 그림자 4를 쓰는데. 포샵을 한 후
페이지에 넣은것 같아. -
이정란
2014.04.16 22:32
페이지에서 끝내고 포샵이야.
흥숙이가 늦게라도 오는줄알았어. -
김동연
2014.04.16 22:32
짜임새가 다르네.
전문가 느낌이 나는구나.
정란이가 우리홈피에서 이제야
활발하게 움직이네. 늦었지만
우리 홈피입장에서는 행운이야. -
이정란
2014.04.16 22:32
전문가는 무슨!
포토스케이프를 째끔씩 더 해보는거야.
포토스케이프가 홈피에 나타난것이 언제인데 난 이제야.
너의 동영상은 또 언제 할지 몰라.
어젠 동연이가 올것이라고 누가 말하던데? -
이문구
2014.04.16 22:32
아름답습니다.
저는 이제야 정리된 사진을 뒤늦게 올리려 하는데
두 전문가 친구들 때문에 기가 좀 죽어 있지요. -
이정란
2014.04.16 22:32
기는 뭔 기!
각자 다른것뿐이죠.
우리 자세한 '보고'를 기다리고 있는거 아시죠? -
하기용
2014.04.16 22:32
* 어제 복잡한 Coffee Shop 에서 혼자서
커피 배달 하시느라고 고생 많았습니다.
손수 가져다 주신 Americano 커피 아주
즐거운 맘으로 잘 먹었습니다 .... 땡 큐 ! -
이정란
2014.04.16 22:32
어제 커피집은 처음 가본 메이커인데 커피 맛이 제겐 좋았음다.
맛이 상당히 진하다 싶었는데 나중에 보니 columbia...라고.
그쪽 것이 진하더라고요. -
이우숙
2014.04.16 22:32
부지런한 친구들 정말 고마워... -
이정란
2014.04.16 22:32
우숙아, 어제 잘 갔지?
전철에서 우연히 도킹. 반가웠어. -
권오경
2014.04.16 22:32
좋~슴다.
부지런. 깔끔. 산뜻~!! 하하 좋은 날이었어요. -
이정란
2014.04.16 22:32
오경아,
이거 라미나 액자 같지않니 ?
라미나 액자를 디아색 이라 한다고 오늘 들었네. ㅋㅋ -
김영종
2014.04.16 22:32
시골 영감 서울 귀경에 누도 짖무른것 같고
어리둥절에 할말도 생각 않나고
흐믓한 친구들의 마음씀에 역시 인사회야 하며
열차편으로잘 돌아 왔답니다
보기 좋은 작품 입니다 -
이정란
2014.04.16 22:32
건강 좋아보였습니다.
다음에도 또 종종 올라오세요.
이런 음악 전에 많이 퍼다 주셨는데... -
김영은
2014.04.16 22:32
깜찍하고 예쁜게, 너의 트레이드 마크!
배경색감이 사진하고 환상적으로 어우러진다.
그림자도 그렇고, 전문가 작품 맞아. -
이정란
2014.04.16 22:32
찾는 사진은 어찌 되었는지 궁금.
난 어딘가에 꼭 있을것 같거든! -
윤여순
2014.04.16 22:32
할 말을 잊었어.
어찌 이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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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세히 찍지를 못해서...
다른 친구들이 자세한 기록을 올리기를 기대해야겠습니다.
저는 참 좋은 경험이었음다. 가까운 나들이어서 더욱 좋았고,
다시 가봐야겠다는 생각입니다.
맨 아래 오른쪽 짝은 사진은 제가 카메라를 저렇게 들고 유리창 반영을 찍은겁니다. 바로 위 왼쪽 중간 사진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