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승표 인사회 회장님, 알려준대로 쓰기에서 "사진"으로 들어가 작업을 했습니다.
올라가는 숫자는 2MB 이하 사진 10장 까지 가능한데 사진간격이 0 이고 간격조정이 안돼서 불편해요.
여기서는 미리 각 사진화일에 흰 frame을 씌우는 방식으로 간격을 확보했습니다.

세번째 사진 제목 ; 얼굴
마지막 사진제목 ; 입술

승애 작가님 제목까지 넣어주셔서 감상에 도움이 됩니다.

왜 블러그에 올렸다가 HTML로 복사해서
여기로 옮기지 않고 직접하시나요?

<얼굴> <입술> <박태기 꽃?>, 그리고 자연인 피세영씨와
멋쟁이 부인의 모습등 훌륭하게 잘 찍었네. 이번 여행준비에
회장단의 수고와 보람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어. 감사!!!

신회장님, 임원진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모처럼 좋은 여행을 했네요.
멋진 작품도 만드셔서 일석이조가 되셨습니다.

사진이 작가의 마음을 닮아서인가 아름답습니다.

연흥숙 동문의 말처럼 html로 올리면 사진의 크기와
위치, 간격, 설명 등을 자유롭게 정리해 한 번에 여러
장을 올릴 수 있으니 앞으로 활용해 보세요.

처음에는 복잡하고 번잡스럽게 여겨지지만 한 번만 사용하고
그 소스를 저장해 두면 다음에는 그 공식에 다른 사진 소스와
문장 음악 소스만 대입하면 되니 아주 편리하지요.
제가 올린 88매의 테마여행 사진도 그렇게 쉽게 만들었답니다.

첫번째 사진은 실물을 보고, 예뻐라 했는데
여기서 보니 훨씬 더 아름답네.
작가의 손을 거쳐 탄생하는 영상물이 확실히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