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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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인사회 5월 21일(수) 모임 안내 / 화성행궁 나들이
2014.05.16 16:41
장안문·북수동 정류장에서 내리면 바로 앞에 보이는 것이 장안문(長安門)입니다.
댓글 8
-
이태영
2014.05.16 16:41
-
홍승표
2014.05.16 16:41
나도 열차는 타보지 않았어.
그러나 동심으로 돌아가 즐겨보세나. -
김동연
2014.05.16 16:41
참가하지 못하는 화성행군 나들이 알림장을 보니 배가 아픕니다.ㅠ.ㅠ.
가지 못하는 불우이웃을 도우는 행사는 없나요? -
홍승표
2014.05.16 16:41
배가 아프실 것 같으면 정?환을 드셔보셔용. -
윤여순
2014.05.16 16:41
함께 하면 좋겠네
새라면 훌쩍 날아왔다가 가련만...
갑자기 이런 생각이 나서 말해보았어. -
김영은
2014.05.16 16:41
홍 회장님, 죄송합니다.
불가피한 사정이 있어서, 화성 행군 나들이에 참석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날 날씨도 좋다하니, 맛있는 점심도 먹고, 관광열차도 타고, 사진도 많이 찍고,
재미있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배가 슬슬 아프려고 하니, 웬일? -
홍승표
2014.05.16 16:41
그놈의 불가피한 사정이 뭔지
그 사정이란 놈을 혼내주고 싶네요. -
김영종
2014.05.16 16:41
폐 일언 하고 무조건 와야지들
수원 갈비 하면 1960 년대 초 부터 유명한데
일부러 먹으러 가든 곳인데
포기 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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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를 타고 성곽을 보면서 행궁으로 가게 되겠지.
수요일 만나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