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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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호 사진전 2
2014.05.29 23:59
[
댓글 33
-
김승자
2014.05.29 23:59
-
정지우
2014.05.29 23:59
사진전을 잘 표현하려 했으나
부족한점이 많읍니다. -
정지우
2014.05.29 23:59
성회장이 전시회에 못오시는
외국거주 친구들을 걱정하더군요. -
고맙습니다.
해외 친구들에게 신경을 써 보겠습니다. -
연흥숙
2014.05.29 23:59
성박사님 오늘 뵈러 갑니다.
푸코를 생각하며 궁을 공부하려구요.
승자야, 정은아 카톡으로 중계해 줄 수 있으면 한다. -
정지우
2014.05.29 23:59
많이들 오셔서
자리를 빛내 주시기 바랍니다. -
푸코를 생각하시며 감상 하시고
저에게 조언을 주세요. -
강창효
2014.05.29 23:59
정장군, 어제의 기억을 생생하게 되살려 주는군....
훈훈한 우정의 순간들이 정지우형의 부지런함으로
우리들 가슴속에 각인되는듯하오...늘 수고해 줘서
감사 또 감사...(나도 하루 빨리 실력이 늘었으면....) -
정지우
2014.05.29 23:59
나야 늘 행사때 사진을 찍으나
제대로 나타내는지 궁금합니다. -
이태영
2014.05.29 23:59
이 나이에 이렇게 멋진 개인전을 갖다니 대단합니다.
정 장군, 어제도 수고 많이 했어요
늘 동문을 위해 애쓰는 정 장군에게 감사를.. -
정지우
2014.05.29 23:59
잘 찍지는 못하나
열심히 허려고 노력은 하지요 -
늘 칭찬과 격려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
하기용
2014.05.29 23:59
* 정장군, 어제는 이진아 도서관에
앉아 있다가 깜빡했네요. 오늘 가 보려 합니다.
(오랜만에 올린 멜로디가 참 좋습니다.) -
정지우
2014.05.29 23:59
오늘 오세요.
많은 친구들이 오눈군요. -
권오경
2014.05.29 23:59
이 나이에 와~멋있는 전시회였습니다.
사람들을 모이게 하는 쨩 전시회.
성작가님 이 자리를 빌려서 다시 한번 축하~!!!
정장군님 '스냅쨩' 이상이심을 보여주십니다. 하하하..즐거운 어제. 그리고 오늘도 감사. -
정지우
2014.05.29 23:59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해서 자주 갑니다 -
정지우
2014.05.29 23:59
30일 11회 선사회원들 방문시 또 오세요. -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Opening Ceremony 때 조춘파,정신배 선생님
그리고 前現 선사회 선후배님들이 거의
전원 오셔서 축하해 주었어요.고맙더군요. -
김영종
2014.05.29 23:59
어젠 수고 많고 고마웠수
조선 시대의 궁궐미학을 소재로한 성박사의
사진전 많은걸 느낀 게기가 되었 답니다 -
정지우
2014.05.29 23:59
모두들 잘찍었다 하는데
본인은 얼떨떨 하답니다 -
고맙습니다.
-
하기용
2014.05.29 23:59
* 어제는 깜빡하여 가지 못하고, 광화문 광화랑에
오늘 오전에 갔더니 ㅡ 성기호 회장을 비릇하여
이정란. 박창옥. 최경희. 권오경. 윤여순 여사등
선사회 친구들과 악수하는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 -
이럴때 모여 웃고 이야기꽃을 피우는것이지요.
고맙습니다. -
정지우
2014.05.29 23:59
반가운 친구만나고 이야기하고
즐거운 모임이었지요. -
김영은
2014.05.29 23:59
궁궐을 소재로 한 성회장님의 대단한 전시회.
화기애애한 친구들의 분위기를 정지우님이
한껏 북돋아 주셨습니다. 감사 -
정지우
2014.05.29 23:59
저는 그럴때 즐겁고
보람을 느낍니다 -
졸작 전시회인데도
많이들 오셔서 성원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
정지우
2014.05.29 23:59
그동안 댓글로 관심과 격려 해주신 동창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성기호 작가님이 11회와 선사회 동창님들께 고려 삼계탕 점심,
신승애 회장님이 커피를. 활기찬 하루였읍니다. 감사 합니다. -
정지우
2014.05.29 23:59
나야 재미있어 하지만
성회장은 이번에 힘들었을겁니다 -
연일 전시회를 방문,촬영,계제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
임효제
2014.05.29 23:59
앉아서,,
사진 전을 감상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성 박사의 사진도 보고,
11회 동문들의 많은 격려 모습도 눈에 뜨입니다.
이제 아주 사진 작가 반열에 드셨습니다.
유병언이 사진 같이 엄청 비싸진 안 겠지요,,? (농답 입네다 꾸벅~) ㅎㅎㅎ -
정지우
2014.05.29 23:59
많은 분들이 오셔서 성황을 이루었지요.
모두 즐겁게 만나 이야기하고 식사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지요. -
아직은 작가가 생소합니다.사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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