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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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2014.06.04 07:02
댓글 8
-
이태영
2014.06.04 07:02
-
이정란
2014.06.04 07:02
금방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돌들이 어마어마한 바위같아요.
홀로 섰는 노랑! -
하기용
2014.06.04 07:02
* 무궁 무진한 여행의 사나이 정 장군 !
오늘도 진훍탕의 멋진 작품을 남겼구려 ........ -
연흥숙
2014.06.04 07:02
가랑비가 왔다갔다해서 사진의 묘미가 있군요.
그 작은 돌 셋을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출연시키셨군요.
어제 전화 고마웠어요. -
권오경
2014.06.04 07:02
강화도 사진 잘 봤습니다. 궁금했었죠.
저녁~야경에서 건진 갯벌. 좋아요. 노랑이 꽃 신비로와요. 어둠~저녁에 건진.. -
김영종
2014.06.04 07:02
햇빛이 쨍쨍한 갯벌이기 보다는
흐린날의 갯벌이 더 눈에 들어 옵니다
난 아마도 사진은 저리 가라고 조개 잡으로
들어 갓을텐데 하며 보다 갑니다 -
김영은
2014.06.04 07:02
강화도 갯벌은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다는데..
갯벌에서 금방 게가 기어 나올것 같고,
야생화도 묘미가 있네요. -
윤여순
2014.06.04 07:02
강화도 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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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날씨이기 때문에 오히려 회화적인 작품이 보이네요.
정 장군, 다음 인사회 때 이번 출사의 작품을 놓고
토의 한번 하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