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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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2014.06.05 22:21
댓글 7
-
강창효
2014.06.05 22:21
-
김영종
2014.06.05 22:21
현충일 전에 같이 근무 하였든 동료에게
인사 다녀 오셧군요,
벌써 몇분이 국립묘지에 계시는군요 -
이태영
2014.06.05 22:21
정장군,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간 전우를 맞나기 위해 국립묘지에 다녀 왔군요. -
신승애
2014.06.05 22:21
이런 때, 남자들이 한 없이 존경스럽습니다. -
사병묘에 묻힌 채명신 장군.
눈물나도록 존경스러운 진정한 군인입니다. -
김영은
2014.06.05 22:21
금년에도 다녀 오셨군요.
"충혼"이라는 전박정희 대통령의 친필이
만감을 느끼게 합니다. -
연흥숙
2014.06.05 22:21
정장군이란 호칭이 맞군요.
동료를 찾아가시는 그마음이 변함없으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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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묘 앞에서 묵념 하고있는 모습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나는 현충원 가까이 살면서도 아직 한번도 못가봤는데 정장군이 올린 사진을 보고
금년엔 한번 가 봐야지 하고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