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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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에 바치는 꽃
2014.06.07 19:32
2014년 6월 6일
해마다 돌아오는 현충일--- 아름다운 꽃을 호국영령들께 바치며 그 충혼을 기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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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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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숙
2014.06.07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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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효
2014.06.07 19:32
예쁘게 봐 주시니 감사합니다... -
김영종
2014.06.07 19:32
연휴 잘보내시는지
한가한 토요 오후의 편안함을 아름다운 꽃 들과
violin 선율에 실어 나르고 있다네 -
강창효
2014.06.07 19:32
토요일 오후 소중한 휴식시간에 나와 함께 해 줘서
고맙구먼..토요일 오후라고 편안함을 느끼는 영종이는
그래도 주중에는 나름대로 바쁘게 지내는 것같아서
부럽네...나에게는 일년 열두달 365일이 연휴이고
토요일일세.. -
이문구
2014.06.07 19:32
땀 흘리며 열심히 노력하더니 드디어 성공했네.
이제 자유자재로 영상 게시물을 html로 만들어 올리는
또 한 사람의 친구가 생겨 흐뭇하고 즐거운 마음일세.
앞으로 인사회는 물로 우리 부고 11회의 다양한
행사 사진도 멋지게 올려지기를 기대하리다. -
강창효
2014.06.07 19:32
이 모든게 순전히 문구싸부의 헌신적이고 열성적인 가르침 덕택아닌가....
덕분에 이제 겨우 걸음마는 하게 된것 같으이...그러나 앞으로 가야할
길이 요원하니 아무쪼록 변함없는 지도와 편달을 진심으로 바라네...
그간의 싸부의 가르침과 노고에 충심으로 감사하외다..... -
이태영
2014.06.07 19:32
드디어 내공이 쌓여가는 본인의 그림이 나오기 시작하는구나
2014년에 6월에 신인 스타가 탄생했어
이제 좀 더 익숙해지면 2단계로 가야지.. 하하 -
강창효
2014.06.07 19:32
고마우이 태영싸부...머나먼 수지에서 시내까지 나와서
출장지도 해준 싸부의 정성어린 가르침 덕분 아니겠나...
스타는 무슨 스타..ㅎㅎㅎㅎ
변함없는 가르침 부탁하네...감사 또 감사 -
강창효
2014.06.07 19:32
칭찬해 줘서 고마워.. 문구, 태영 두 사부한테 더 열심히
배워야 다음단계로 나가게 되겠지..변함없는 가르침 부탁해.
스타라는 표현은 내겐 과분하고..인사회에 늦둥이가 한 놈
나타났다고 해줘..ㅎㅎㅎ -
정지우
2014.06.07 19:32
,강창효 실력 발휘가 시작 되었네요
음악과 사진 대단 합니다.
감상 잘헸읍니다. -
강창효
2014.06.07 19:32
칭찬해 줘서 고맙소이다 정장군 !!
변함없는 지도 바라오....
사진 실력이야 정장군 따라 갈려면 족탈불급이지요... -
하기용
2014.06.07 19:32
* 브라보 ~ 강 창 효 ... !!! -
강창효
2014.06.07 19:32
고맙네.기용이... -
이정란
2014.06.07 19:32
아, 제가 좋아하는 저 수레국화. 파랑이 아주 참!
저 꽃들과 양귀비는 어디에서나 같이 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더 예쁘구요.
사진 시작할때도 일단 자꾸 많이 찍으라고들하지요. 기대가 됩니다. -
강창효
2014.06.07 19:32
꽃중에 좋아하시는 꽃이 있어 다행이군요... 꽃이름 까지 가르쳐
주셔서 고맙고요..
사진 시작할 때 일단 많이 찍어라는 가르침 또한 감사합니다.
열심히 찍어서 염치불고하고 자주 올리겠습니다. 많은 가르침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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