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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의 마지막 여인/ 퍼옴
2014.06.11 21:27
제목 | 피카소의 마지막 여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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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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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윤
2014.06.11 21:27
-
오세윤
2014.06.11 21:27
싸부님 고마우이!!
이제서 넣었네. -
김영종
2014.06.11 21:27
무에 그리 피곤한지 초저녁에 잠에 들었수
새벽 3 시에 일어나서 멀뚱거리다 오박 글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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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is just dream / claude choe
이 source 를 복사하여 넣으시구료
피카소가 워낙 난해 한분이라 무슨 음악이 좋을런지하다
그의 사랑을 그리며 이곡을 선택 하였수
전에 보내준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한번 쓰고는 지우는게
예의 일듯하여 지금 없다우 ..... -
강창효
2014.06.11 21:27
오박사, 덕분에 피카소 그림 구경 잘 했오이다. -
강창효
2014.06.11 21:27
그게 우정이라는 것이겠지요..꿈많은 시절을 3년을(나처럼 TK한테는 3년
PK에게는 6년) 같이 했으니 그 정이 어찌 예사롭겠오.. -
오세윤
2014.06.11 21:27
좋은 걸 보면 왜 난 우리 홈피에 올리고 싶어지는 걸까.
아무래도 팔은 안으로 굽는 모양. -
연흥숙
2014.06.11 21:27
퍼오는것도 재주인데 잘 고르셨네요.
다음엔 이런 소재로 글을 쓰실건가요.
아주 재미있겠어요.
전 피카소 그림을 좋아하거든요. -
오세윤
2014.06.11 21:27
이상도 하지.
왜 이 그림을 보는 순간 연 동문이 먼저 떠올랐는지-.
이심전심이 바로 이런 건가. -
김진혁
2014.06.11 21:27
피카소의 그림이 이렇게 좋아보일때가 없었는데..??
무식해서? 어려워서 ...? 그런데 오늘은 그림이 좀 보이네요.!!
자크린과의 사랑도 비난이아니고 아름답게 느껴지는데 그거참. -
민완기
2014.06.11 21:27
마지막 여인이란 표제는 잘못된 표시인것으로 이해되고요
어느 평론가의 말씀 "피카소의 선은 누구도 따라오거나
숭내내기 힘든 힘이 서려있고 일단 시선을 준후 그 감명은
너무도 오래간다." 를 기억하고 있읍니다. Artisan 이나 Artist
, 17세기까지의 소위 Old Masters들이 이룩하지 못한 한을
그는 이룩하려하지않았냐고 들었읍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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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좀 넣어주구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