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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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 ◈ 애니 하나 더! 인사회 참 오랜만인것 같지요? 6월 18일 수요일입니다. ◈
2014.06.15 16:25
댓글 10
-
권오경
2014.06.15 16:25
-
이태영
2014.06.15 16:25
배운 것을 소화해서
힘든 과정이지만 다시 내 것으로 만들어 완성할 때,
별이 의도대로 움지이면 그 즐거움이 대단하죠. -
김동연
2014.06.15 16:25
우와~ 너무 이뻐요.
근데 난 못하겠어요.ㅠ.ㅠ. -
김동연
2014.06.15 16:25
다각툴을 쓰는 것 하고 별을 그려서 움직이는 건 겨우
깨우쳤는데 다른 것은 잘 모르겠어요.
우연히 어떻게 되었어요. 다시 하라면 또 헤맬겁니다.
다음에 천천히 다시 해보겠습니다. -
이태영
2014.06.15 16:25
감사합니다
아침에 홈페이지를 여는 순간
김동연님의 애니를 보고 감탄했습니다. -
이정란
2014.06.15 16:25
우와~~~~
또 역시! 라고 밖에.
테두리 선두께, 두루두루 조화가 맘에 쏙!
저 테두리에 그림자 주면 안좋지요.
제것 나무배경에 저 테두리 쪽지가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단순 얇은 테두리로.
그렇게 설명 올려놓으면 나중에라도 누구든 흥미가 생기면 천천히 하겠네요. -
이정란
2014.06.15 16:25
조금씩 쉬워지지요?
저는 만드는것 보다
'에이, 다시!' 가 훨씬 시간이 걸리는데
결과는 또 고치고 싶어지는거 있죠. -
이태영
2014.06.15 16:25
하기전에는 늘 어떻게 만들면 되나 막막하지만
끝에는 완성의 기쁨이 대단히 크죠.. 하하
레이어 병합을 배운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
연흥숙
2014.06.15 16:25
별을 별도로 그리셨군요.
제건 꼭 애벌레가 움직이는것 같아서 혼자 웃었는데
이건 완벽한 길에 별이 다니네요. 멋져요.
단순 얇은 테두리? -
이태영
2014.06.15 16:25
별은 다각형툴로 만들었습니다.
이번엔 연흥숙님이 좋은 작품으로 일등하셨어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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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가 별 속에서 웃고.
밖으로 나간 소식글짜는 별과 대칭을.. 놀라버요..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