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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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산성
2014.06.13 23:03
댓글 12
-
이정란
2014.06.13 23:03
-
강창효
2014.06.13 23:03
정장군, 한컷 한컷 모두가 예술이구려...
프로의 경지입니다그려... -
김영종
2014.06.13 23:03
1957년 부중 시절에 황철수 선생님 인솔하에
남한산성 동문으로 깜깜한 밤중에 올랐답니다
(향토 연구반)
상전 벽해로 표현할수 있는 남한산성 출사길
11 회 전사회가 전원 참석 하였군요
잘보았 습니다 -
하기용
2014.06.13 23:03
* NZ에서 귀국한 후
몹시도 가고 싶어 조용히 혼자
찾아갔던, 남한산성 ㅡ 어언 10년이 넘었슴다 ......... -
이태영
2014.06.13 23:03
와, 화성행궁처럼 복원을 해서 아름다운 궁이 됬군요
이번 정장군의 작품이 다른 때와 다른 분위기를 보여주네요.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
권오경
2014.06.13 23:03
와, 제트기십니다.ㅎㅎ.
남한산성의 역사 안내자의 설명을 귀동냥하는 중에.. 일본. 중국인들이 보이더군요.ㅉㅉ..
11회 전원 출석. 여유있게 城을 비~ㅇ 돌아가며 이야기도 나누며 두루두루 좋은 날. -
최경희
2014.06.13 23:03
선사회11회 전원모임이라 보고 싶어 들어 와더니 벌써...
오래된 소나무와 복원이 잘되 정말 좋았습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날이였습니다. 선사회 화이팅 !!! -
김영은
2014.06.13 23:03
선사회가 남한산성으로 출사하셨군요.
11회의 얼굴이 다 보여 푸짐하게 반갑습니다.
손에 닿을듯 쉬우면서도 몇년 못가 봤습니다만,
잘 정돈된 성이랑 궁등을 정장군님의 수준 높은
사진 솜씨덕에 구경 잘했습니다. -
김동연
2014.06.13 23:03
남한산성 자세하게 잘 보여주셨어요.
친구들의 건강하고 진지한 모습들을 보는 것도
작품사진보다 좋아요.
재작년에 저도 다녀왔더니 구석구석이 다 반갑습니다. -
구도와 촬영각도가 달라 졌군요.
일취월장! -
연흥숙
2014.06.13 23:03
우리 교회 목사님이 계신곳이라 성가대에서
자주 간 곳인데 여기에 이런 곳이 복원 된 줄은 몰랐습니다.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들게하셨고, 친구들의 싱싱한 표정 만점입니다. -
정지우
2014.06.13 23:03
격려의 글을 써주신 동창님께 감사을 드립니다.
무더운 날씨에 온가족의 건강을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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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11회 전체가 모여서 참 좋았습니다.
그렇게 재빨리 찍으시는데 포커스도 구도도 이젠 정말로 선수!
몇 컷 가져갑니다.